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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부터 'Leaders World of Bass Fishing (리더스 월드)'로 컬럼게시판 기재를 맡게 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  사무장 박재범.     




Leaders World of Bass Fishing (리더스 월드)


 NO.03  2014. 1. 22.

 [본문취재,편집: KSA 한국스포츠피싱협회/박재범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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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  윤 성 찬 Yoon sungchan
  • 스 폰 서: 한국다이와/ DAIWA
  •      :  한국스포츠피싱협회 프로
  • 생년월일: 1977 11 13
  • 블 로 그http://blog.naver.com/usc772002
  • 홈페이지: http://www.daiwakorea.com
  • S   N   S : 카카오스토리 ID:usc772002 /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usc772002

주요 시상내역
  • 2012년 05월 KSA정규2전(슈어캐치컵) - 1위
  • 2012년 11월 KSA마스터클래식(런커컵) - 9위
  • 2012년 11월 KBFA마스터클래식(N.S컵) - 3위
  • 2012년 12월 남부오픈토너먼트 - 2위
  • 2012년 KBFA 마스터프로부문 종합 - 2위

  • 2013년 사.한국스포츠피싱협회 K.S.A 이적
  • 2013년 04월 KSA정규2전(다미끼컵) - 6위
  • 2013년 10월 KSA정규6전(시마노컵) - 7위
  • 2013년 신인상수상
  • 2013년 KSA프로부문 종합 - 13위

  • 2014년 한국다이와 DAIWA 스텝지명

안녕하세요! 다이와스텝 윤성찬 입니다.

먼저 본인을 리드스월드 주인공으로 추천해주시고 선택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타협회에서 프로토너먼트에 입문하였으며, 2013년부터 KSA프로토너먼트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쟁쟁한 선배프로님과 한 무대에서 경쟁하며 배울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즐겁습니다.

그리고  K.S.A에 신규가입 후 적응을 어려워하던 저에게 먼저 다가와 많은 것 을 알려주고 도와주신 선배 프로님들께

지면을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덕분에 많이 부족한 제가 "2013신인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2014년시즌,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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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찬프로 가족사진. 아내의 적극적인 내조와 후원으로 주변 프로들에게 많은 부러움을 받기도 한다.  

 


질문1> 본인의 직업 및 간단한 가족소개

저는 건설회사에서 수주영업및 공사. 입찰업무를 하고 있으며,  저에겐 저만을 바라보며 응원하는 사랑하는 아내와  세명

(큰아들,둘째딸,막네아들)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저의 취미생활을 이해해주며 응원해주는 아내를 주변분들이 많이 부러워 하더군요.^^

 


질문2>프로 토너먼트 입문동기

2006년으로 기억합니다.  안동호에 처음으로 지인과 보팅을 갔습니다.  그날은 KSA 프로토너먼트가 있던 날 이더군요.

보기좋게 노피쉬를 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그 어려운 상황속에서 프로님들이 잡아온 많은 고기들을 보며 매우 놀랐고,

단상에 서계신 프로님들의 잡아온 중량발표를 들으면서 다시한번 좌절하게 되더군요. 그때 루어낚시는 경험과 기술과

지식이 없으면 결코 좋은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생각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으며 또한 그때부터 프로님들 속에서 지식과

기술을 겨루어보는 토너먼트 참가를 갈망하고 있었습니다.

 


질문3> 윤성찬에게 토너먼트란? 

"경험으로 만들어진 진정한 지식과 실력을 겨루는 무대이다"  낚시만이 아닌 보트운용, 어탐운용과 데이터수집 등 복합적인

경험과 지식에서 나올 수 있는 진정한 실력이 뒷받침 되어야만,  토너먼트에서 좋은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한 과정 속에 좋은결과를 기대하며 연구하고 노력하는 그  타오르는 열정이 제게는 생활 속의 활력이 되고 있습니다.


질문4토너먼트 최종 목표는?

K.S.A 프로토너먼트에 참여하는 모든 프로님들은 같은 목표를 갖고 있을 것 입니다.  저 또한 토너먼트의 최종목표는 당연히 프로배서의

최대 영광인 "Angler Of the Year" 입니다.  단상위에서 A.O.Y 트로피를 번쩍들고 서 있는 제 모습을 꿈꾸고 있습니다.



질문5보트소개 

저는 2010년 구입한 YAMAHA 175마력 엔진이 장착된 레인져 (185VX코만치,2004년식) 보트로 토너먼트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레인져보트의 안정감과 야마하엔진의 파워가 매우 잘 셋팅되어 매우 만족하며 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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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색 칼라의 매칭, 레인져 코만치 185VX, 야마하 HPDI 175마력.



질문6토너먼트 운영 기술이란

아직 지식과 테크닉이 많이 부족한 제가 정의할수 있는 내용은 아닐듯 하지만…  '토너먼트는 확률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시간내에 큰고기를 잡아내야 하는 토너먼트…  남들보다 최대한 짧은 시간내에 자신이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이용하여

필드의 상황과 패턴을 찾아내고 자신이 연습한 낚시테크닉을 이용해 많은 고기를 낚아내어 계측대에 올리는 순간까지 단상

이라는 토너먼트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확률을 높여가는 과정이 곧 실력이고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질문7필드에 적합한 본인의 루어와 칼라선택 방법

수심에따른 루어의 컬러선택, 날씨(햇빛조망)에 대한 루어의 컬러선택, 등등 수많은 이론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저는 루어의 컬러를 결정할때 공략하고자 하는 필드의 지형과 물색을 따라갑니다. 예를들어 마사토로 이루어진

맑은 물색의 안동호 필스상황에서는 마사토의 색상과 비슷하면서 맑은물을 고려하여 빛이 통하는 투명한 모에비색상을 즐겨

사용합니다.


 

질문8토너먼트 주력 채비와 간단한 사용

주력이라기 보다는 좋아하는 채비를 꼽으라면, '미노우'입니다. 토너먼트에 참가하면서 많이 사용하게된 채비 중 하나 입니다.

산란 전 후인 봄시즌 필드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집어드는 채비이며 로드웍을 이용해 루어를 실제 베이트피쉬의 형태를 흉내내는

재미와 그 시원한 입질감에 매료되어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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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 열정에는 분명히 값진 결과가 따른다. 어떤 생각과 무엇이 다른가를 생각 할 수 있다면 그 순간은 스스로 발전하는 시간

    될 것 이다. 윤성찬프로는 갈망해오던 큰 무대의 목표를 가지면서 타 단체에서 2013년 본 협회로 이적하여 놀라운 순발력과 집중

    력을 발휘하여 'K.S.A 2013년 신인왕'을 수상했다. 



질문9토너먼트 플랜은 어떻게 만들어 가는가

저는 토너먼트 전날 프렉티스를 집중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조금씩 축적하고 있는 스트럭쳐 데이터(수중장애물어탐기록)와

대상어가 댐수위와 수온 상 많이 위치하고 있을만한 수심대를 종합하여 예측하고 반응이 빠른 루어를를 유추하고, 확인하며 찾아가는

방법으로 연습낚시를 진행하며 그 연습결과를 통해 토너먼트 당일의 플래닝을 합니다.

그렇게 정해진 패턴과 공략루어를 토너먼트 상황에 적용하고 있으나 시시각각 변하는 필드상황에 대응하는 선배프로님들의 노련함을

아직 따라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 노련함이 토너먼트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고 실력이 아닐까 합니다. 그 부분을 여러 선배

프로님들께 열심히 배우려 노력 중에 있습니다.

 


질문10대회필드에서 가장 먼저 파악하는 부분은

댐수위와 수온입니다. 이것은 저 뿐만이 아니라 모든 프로선수들이 필드상황을 유추하기 위해 찾아보는 가장 손쉬운 정보중 하나

일 것 입니다. 그 정보를 이용해 루어의 선택과 공략법을 계획하면  많은고기를 잡을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데 분명 도움이 됩니다.

 


질문11>한달 토너먼트를 준비하는 연습시간은 얼마인가

보통 토너먼트 하루전 연습낚시를 합니다. 가정사와 회사업무 관계상 많은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살고있는 안성에는

루어낚시를 할 수 있는 필드가 많기 때문에 출.퇴근길에 잠깐씩이라도 짬낚시를 하면서 장비와 채비운용에 대한 감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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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토너먼트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었다.



질문12> 토너먼트 징크스

특별한 징크스는 없습니다.

 


질문13> 토너먼트 시간에 음식을 섭취하는 종류와 노하우

토너먼트 시간에는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분명 보트에 각종 초코바, 소시지, 음료를 싣고 출발을 하지만.... 귀착해서도 그대로

있습니다. 온 신경을 루어와 손에 쥔 로드에 집중하다보니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서 먹어야 한다는 생각조차 잊게 되더군요.

하지만 여름시즌에는 수분섭취는 충분히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질문14> 자신의 장비소개 

여러 조구사의 릴과 로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약 30대의 로드와 10여개의 릴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장비중 금년부터 스텝으로

활동하는 "다이와"의 스티즈시리즈의 릴과 로드를 매우 만족하며 사용 중에 있습니다. 라인은 높은 강도와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는 DAN의 카본라인을 즐겨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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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찬프로는 2014년 한국다이와 DAIWA 스텝으로 지명 되었다.

 


질문15> 토너먼트 에피소드 

'데크위에서 몸부림치던 게임피쉬가 스스로 물칸으로…'  2012년 슈어캐치컵때 일입니다.

엄청나게 힘을쓰며 라인을 엔진 쪽으로 끌고 간 녀석과 힘겨루기 끝에  뒷 데크까지 뛰어가서 어렵게 랜딩을 했습니다. 데크위로

올려진 배스의 크기를 보고 흥분한 나머지 게임피쉬의 바늘을 빼려다가 갑자기 튀어오른 배스를 손에서 놓쳐서 짧은순간 하늘이

노래지는 경험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데크위에서 몇번의 점핑끝에 출발 전 물칸검사를 위해 열어 두었던 라이브웰 속으로 스스로

들어가 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날 우승을 하였구요. 그날 이후 1등은 하늘이 점지해 준다는 말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질문16> 자신의 단점

저는 성격이 급합니다. 그래서 한가지를 오래하는 것을 싫어하며  자연히 다른 것에 관심이 빨라지고  확신이 서는 플랜을 끝까지

밀어붙이지 못하고 중간에 계획에 없던 전혀 다른플랜으로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질문17> 자신의 장점

위에 언급했듯 저의 급한 성격 탓에 일을 미루어 두는 것을 싫어하여 추진력이 빠릅니다. 또한 새로운것에 대한 적응이 빠른편 입니다.

가끔은 위에 단점으로 언급한 자주 바뀌는 낚시방법 덕에 이득을 보기도 합니다.^^



질문18> 좌우명

 "최고보다 최선을" 잘 하진 못해도 열심히 하는 한 사람으로 기억에 남고 싶습니다.



질문 19> 어떤 선수로 오랫동안 남고 싶나

'난 사람보다 된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잘하는 프로선수보다는 누구보다 열심히하는 프로선수로 남고 싶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저의 좌우명처럼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항상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질문20기타 다른 취미

약10년전 부터 테니스를 즐기고 있습니다. 프로토너먼트에 입문이후 테니스코트에 나가는 횟수가 많이 줄어들어 아쉽지만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낚시 이외에 즐기는 유일한 취미 입니다.

 


질문21배스프로 중에 롤 모델이니 스승이 있는가

K.S.A의 모든 선배프로님들이 저에겐 롤 모델입니다. 한분 한분께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KSA

토너먼트에 참가하면서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이 있습니다. 현재는 현역에서 은퇴하여 한국에버그린 총괄 매니져로 활동하고 있는

"최원영"님 입니다. 20여년동안 여전히 낚시를 즐기고 토너먼트에 대한 애착과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게 오래도록 식지않는

낚시에 대한 열정을 본 받고 싶고 배우고 싶습니다.

 


질문22흡연

지금은 흡연을 안합니다. 약 5년정도 매일 반갑이상 흡연을 하다가  루어낚시를 하면서 끊게 되었습니다.

 2005년쯤 '담배 끊으면 낚시 맘대로 보내주겠다' 는 와이프와의 타협끝에 금연을 결심하고 현재까지 금연중 입니다.

 


질문23> 주량

술을 즐기는 편은 아니고  가끔 술자리에 참가하게 되면 소주 서너잔 정도 마십니다. 소주 한병이상 마실수 있지만  좋아하지

않습니다.


 

질문24>즐기는 운동

테니스를 즐깁니다. 체력향상을 위한 운동으로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연습량에 따라 결과가 솔직하게 반영되는, 그래서

성취감이 더욱 커지는 스포츠라는 점이 토너먼트의 그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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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원으로 속함에 자부심을 느끼며 열심히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질문25> 윤성찬프로에게 사단법인.한국스포츠피싱 K.S.A ?

사단법인 한국스포츠피싱 K.S.A는 루어낚시를 즐기는 제가 갈망하던 커다란 무대입니다.

 쟁쟁한 선배 프로님들과 경쟁하며 배울수있는 토너먼트라는 장을 열어준 고마운 곳 입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아가는 모습을 기대하며, 그 일원으로 속함에 자부심을 느끼며 열심히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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