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8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위원장 김영휴 입니다.
프로회원및 앵글러 여러분 춥고 기나긴 겨울이 지나가고 들판에는 파란새싹들이 돋아나고 있읍니다
올 한해 토너먼트를 시작하는 날이 얼마남지 않았읍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라며 올한해도 서로를 격려하며 진검승부로 멋진 토너먼트를 하였으면 합니다.

올시즌을 기대하고 부푼 마음으로 보트,낚시대,기타 등등을 점검하고 있는 이때에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읍니다(김경호글-박재범을 추억하며).

위원장으로서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먼저 위원장에게 토너먼트시 주어진 임무가 있읍니다.
1.개,페회식때의 회원 참석관리.
2.토너먼트 참가자 물칸관리.
3.경기중 규정,지시사항 위반관리.
위사항은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선수의 공정성과 원할한 경기진행을 위하여 부득한 사항 입니다.

(문제의글에 대하여.....(나름 평가)
1.너무 개인의 우상적이고 추상적인 글이라는것.
2.확실하지 않은 글을 올렸다는것.
3.허위사실을 작성하였다는것.
4.올해 프로가입함 에도 불구하고 허위사실을 온라인으로 유포한것(위장가입의심).
5.시즌 즘하여 온라인으로 유포하여 계획적인듯 한것.
5.초록물고기2010. 김프로 개인블로그에서 회원가입없이 아무나 볼수있게 공개 하였다는것.
6.소속회원으로서 협회발전에 치명적인 손상을 준것
토너먼트규정 제8조2-5항과
프로선수자격유지제29조3항을 위반함.

위원장으로서의 글에대한 문제점.(물칸검수과정)

위원장으로서 경기당일에보통 아침5시전후면 주진휴계소에도착.
행사장 잠시 들린후 슬로프로 이동 ........
배정박상태 기타등등 안전점검 및 개회식 참석독려후 물칸검사함(어떤때는 아침식사도 못함).

물칸검사는 형식적이 아닌 실검사를 실시함니다.
배에 직접 올라가서 물칸을 직접보고 하는걸 원칙으로 합니다.
어떤때는 미안할적도 있읍니다...진흙과 뻘이묻을적이 있거든요.
그럴때는 2발자국 생길거 1발짝만 생기게 넓게 뻗다보면 무진장 고달픔니다.
어느 보트는 수건. 신발 깔아놓으 보트도 있읍니다.그배는 조심을 많이하죠...
요런 샌스도 필요할듯합니다....검수를 않할수는 없으니 이해바랍니다.

문제점글에서.....(물칸검수 과정만 올림.)
( 1 ) 김프로는 이런이야기를 합니다.
물칸검수는 그저그렇다라는 뉴앙스......

사건전의 검수는 김프로 경험으로는 물칸 안열어 놓아도 페널티없고 지적및 경고등으로 대충넘어 같다는글......

김프로는 AL보트에 신입회원이라 친절하게 페널티를 받지않게 몇번 지적,경고를 하였읍니다.
1,처음에는 물칸검수시 누구배인지 몰랐음 .배특징과 위반사항(보트번호미부착,물칸미개방)을 적고 경기출발시 AL보트를 지키다가 신입프로가 자기배라하길레 지적,,주위를 주었음.
그후 계속 몇번발생 상습적으로 지시불이행 발생하여 경고줌.............

2,어느경기날 개회식시작 즘하여 물칸검수시 보트에 있기에 개회식 참가독려중 물칸개방이 안되어 있어서 개방 하라고 하였음.............(미안합니다.죄송합니다...함)...경고줌.

물칸검수당시 자기보트위에 있는데 개방 않했다고 페널티를 주어야 합니까.

위사항에서 페널티를 주지 않았고 주위, 경고로 대충 했다는 생각과 글을 쓴 저의가 무언지..???

( 2 ) 박프로의 물칸검수.
박프로의 물칸추가 설치건 검수과정.

박프로의 추가 물칸제작을 전달받은 사항 없음.
비밀물칸이 있던곳은 개방이 안되어 있었음(문제가 있던시점에 알았음).
안동의 연합마린이 제작 설치하였다는것은 사실이 아님.

위와같이 사실무근과 신입프로의 편의를 보살펴 준것을 문제로 삼아서 협회의 권의와 명에를 실추시킨것에 대하여 책임을 묻고자 합니다.

(p.s)
토너먼트시 물칸에 문제가 있으면 점검과 수리를 철저히 해야지 왠 비밀물칸을 만드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낚은고기 자꾸 죽어서 물칸이 더 필요헀다고는 하지만 마리수제한 없을 시기에 얼마나 많이 잡아서 게임을 하였기에 무수히 죽어 나갑니까.......얼마나 많이 죽였나요....!!!
잡은고기 계측도 안해보고 무조건 물칸에 넣는다고요......????
스포츠피싱을 하는 프로로서 자질이 의심스럽군요......?????

비밀리에 물칸하나 더만들어서 프렉티스때 게임피쉬용 몰래 보관해 사용할수있고 또는 게임날 잡은물고기 전부 살려서 귀착전후에 상황 보면서 중량선별해서 늦게 계측하였는지.......?????

모든프로들이 정식물칸에 들어가는 중량을 알고 있읍니다.
그럼에도 고기가 죽지 않게 애쓰고 죽으면 안타까워 하면서 토너먼트에 임하고 감히 비밀 수족관은 만들생각을 못합니다 오리지날셋팅을 원칙으로하고 동등한 조건에서 게임에 임합니다.
게임피쉬 많이잡고 뒤집어져서 단상 못올라간 프로 무진장 많고 정신 놓으신 프로분 많아요.
그래도 고기관리를 잘못한 자기를 탓하고 고기 살리는것도 실력입니다.
이런것이 프로의정신과마음이며 스포츠피싱의 정신입니다.

비밀수족관을 만든걸 아는사람과 설치하라고 재료를 구해준사람이 있다고 했는데 누군지 밝혀주지.......아직 적발을 못했는데.......?????

배스보트에 별도 수족관 만들어서 게임을 해서 우승한 사람을 배스신동이 나타났다고 입에 거품물고 찬양하는 사람이나 동등한조건이 아닌 그런비열한 방법으로 단상에 오른사람이 우승을 해서 ........뭐~~~~어 ..... 미국에 진출을 한다고.......미국가서 똑같은 방식으로 게임을 하면 한국의 배스프로스포츠피싱 토너먼트가 개망신이란걸 모르나보다........아직도 반성을 할줄 모르는... ..이 .....미친 존재감은..........어디까지 인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게시판 사진첨부, 올리는 방법 file K.S.A 2013.07.17 310669
공지 2017 MEMBERS 게시판 사용... K.S.A 2011.06.16 304182
공지 2017년 선수프로필 - 작성요령! (필독/수정) K.S.A 2011.06.14 314002
479 챌린져 프로님 필독!! K.S.A 2011.04.01 19668
478 [홍보]4월 루어스쿨배 토너먼트 박주용 2011.03.30 24633
477 신입 첼린져프로 김규영 인사드립니다. 7 김규영 2011.03.24 18037
476 사과합니다 2 김경호 2011.03.22 21412
475 부산 벡스코 낚시 전시회를 마치고(금양통산) 1 박승관 2011.03.21 23956
474 안녕하세요 신규프로 권오균 인사드립니다 4 권오균 2011.03.18 18777
473 잠도 오지않는 밤에.... 박충기 2011.03.18 14520
» 뻐꾸기가 울어댈때....!!!! 김영휴 2011.03.17 15875
471 신규프로 이국필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8 이국필 2011.03.16 17125
470 안녕하세요 2011신규프로 이옥홍입니다. 7 이옥홍 2011.03.15 17511
469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3 이덕구 2011.03.14 17175
468 안동호 해빙완료 전구간 낚시가능 1 배종만 2011.03.13 17955
467 신입회원 박두윤 인사드립니다. 6 박두윤 2011.03.11 17947
466 3월8일 안동호 상황 주진교 상류 낚시가능 2 file 배종만 2011.03.09 22059
465 천마니배 중부리그 1전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2 이규선 2011.03.09 17873
464 제14회 배스낚시영남리그 2011년 제1전 file 안수곤 2011.03.08 19505
463 2011년 제1회 낙동강배스토너먼트 박승관 2011.03.01 20087
462 11년 2월20일 따뜻했던 안동호 file 배종만 2011.02.20 21620
461 11년 2월20일 따뜻했던 안동호 file 배종만 2011.02.20 18736
460 11년 2월20일 따뜻했던 안동호 file 배종만 2011.02.20 20336
Board Pagination ‹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51 Next ›
/ 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기업은행 | (사)한국스포츠피싱협회 | 448-054838-04-015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서울시 종로구 와룡동 74번지 중앙빌딩 201호 TEL:02-777-3885 / FAX:02-777-3736
COPYRIGHT(C) 2003-2013 SPORTFISHING ASSOCIATION ROGHTS RESERVED e-mail : sportfishing@sportfish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