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선상낚시 허가제 배스유해 어종 이 두가지는 우리가 마음대로 할수있는것이 없음니다
선상낚시 지자체에 허가를 득해야 할수있고 배스는 퇴치대상 입니다
ksa kb kfba 이 세단체가 배스를 대상으로 대회를 하고 있음니다
선상 낚시야 지자체에 허가신청하면 허가를내주지만 배스는 환경부에 퇴치대상 입니다
횐경부 산하 각 지방청 ngo 단체에 퇴치대상 일뿐입니다
당신이 환경부라면 170여대가뜨는 단체와 30여대뜨는 단체 중 어느곳에 협조를 요청 할까요
여러분은 갑과을에 관계를 아심니까
을은 갑이 원하면 부당하고 이치에 맞지않아도 협조할스밖에 없음니다
그래야 을 들이 편안하니까
선상 낚시 허가제인 한 배스퇴치 대상인 한 우리는 영원한 을 일수 밖에 없을겁니다
- ?
-
그져 이런문화가 가끔은 제 의지를 꺽지만 그래도
선배님과 우리나라에 스포츠피싱인이 존재하기에
큰 희망과 꿈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슬픈 현실이긴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화합과 이해를 유도하며 짊어지고 가야할 숙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다만 현실과 상황을 왜곡한채로 시기심으로 가득찬 일부 분자들의 행실이 괴씸할 뿐이죠. -
생각할수록 씁씁하내요
다같이 힘 내쓰면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게시판 사진첨부, 올리는 방법
|
K.S.A | 2013.07.17 | 308608 |
| 공지 | 2017 MEMBERS 게시판 사용... | K.S.A | 2011.06.16 | 302076 |
| 공지 | 2017년 선수프로필 - 작성요령! (필독/수정) | K.S.A | 2011.06.14 | 311225 |
| 912 | 건강 두뇌 몸에 좋은 좋은글 한번씩 읽고들가세요 ^^ | 송택정 | 2018.06.10 | 10120 |
| 911 | 2019년 모두 새해 福 많이 받으세염 ! | 하은수 | 2019.02.13 | 10131 |
| 910 | 번호표를 가져왔어요 ㅠ | 제이미아빠 | 2018.11.19 | 10176 |
| 909 | 미세먼지가 많은 덕분에 | 오재민 | 2018.11.28 | 10197 |
| 908 |
생각하게 만드는 시계
|
이민기 | 2018.10.09 | 10198 |
| 907 | 식사 맛있게 하세요 | 오재민 | 2018.11.20 | 10260 |
| 906 |
무개념 김여사~~`
|
이민기 | 2018.10.31 | 10261 |
| 905 | 가입인사 드립니다 | 이민기 | 2018.10.08 | 10324 |
| 904 | 벌써 1월의 마지막날.... | 오재민 | 2019.01.31 | 10450 |
| 903 | 대설에 눈이 많이오면 다음해에 풍년! | 오재민 | 2018.12.07 | 10508 |
| 902 | 미소의 가치 | 송태희 | 2018.08.16 | 10529 |
| 901 |
못생김의 다른말~~`
|
이민기 | 2018.10.25 | 10639 |
| 900 | 부고 | 최귀호 | 2019.02.02 | 10701 |
| 899 |
어느 공돌이의 별풍선
|
이민기 | 2018.11.08 | 10721 |
| 898 | 낚시대를 닦아보니... | 오재민 | 2018.11.26 | 10733 |
| 897 | 챌린져 일정 문의 | 목동녘 | 2019.03.22 | 10855 |
| 896 | 챌린저리그 소양교육 3 | 닝겐 | 2019.04.11 | 10913 |
| 895 |
나도 로또되면~~~~~
|
이민기 | 2018.10.08 | 10925 |
| 894 | 사단법인 한국스포츠피싱협회 | 송태희 | 2018.08.12 | 10977 |
| 893 | 부탁 말씀 드립니다. | 김상호 | 2018.06.11 | 10984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결국 제가 하는 취미는 결국 불법일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계속 싸워나가고 버티고 타협해가면서
명맥을 계속 유지하고 노력할수밖에 없는것 또한 우리들의
짐이라면 짐인거 같습니다. 그 지고 있는 짐이 즐겁고 가볍게
느낄수 있도록 뭉치고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