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침만 흘리게 했던 피나클의 로드들..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제일 왼쪽에 있는 사람이 앨라배마리그를 만든 장본인이라지요?
 
 
 
 
 
 

피나클의 새로운 모델들입니다
 
실제로 들어보니 상당히 가볍고 짱짱하더군요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팔지 않는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역수입해야 되는것인가!!!
 
 
 
 
 
 

요즘 핫이슈가 되고 있는 앨라배마리그입니다
 
저는 아직 많이 써보지 못해서 이렇다 할 운용법을 잘 모릅니다
 
협회에서 사용이 인정된 만큼 올해 열심히 한번 사용해 보려구요
 
 
 
 
 

 
워킹낚시에서 즐겨쓰는 부야의 와이어베잇과 프로그
 
부야는 와이어베잇의 기본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또다른 국내브랜드 바낙스입니다
 
부스가 화려합니다
 
 
 
 
 
 
 
바낙스의 신형 베이트릴 입니다
 
이제는 국산 베이트릴 제조능력도 외국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전 멋집니다..무게도 가볍고 기어비도 요즘 대세인 고기어비로 출시되는군요
 
 
 
 
 
 

 
아마 이번 낚시박람회의 메인부스가 아닐까...라고 생각한 시마노부스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라 기대가 큽니다

 
도우미 언니들도 예쁘구요 +_+
 
 
 
 
 
 
 
완전 기대가 큰 신형 안타레스입니다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어릴적 레고 마을시리즈를 보면서 침을 삼켰던 한 아이는
 
커서 이제 신형 안타레스에 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제가 게임때 제일 즐겨쓰는 로드는...진열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헝클어져 있습니다 ㅠㅠ
 
시마노와 자칼의 합작품 포이즌 글로리어스입니다
 
 
 
 
 
 
 
신형 스피닝릴 뱅퀴시 입니다
 
스텔라가 부담스럽다면 한번 고려해봐도 될 듯 합니다 
 
그래도 좀 비싸긴 합니다 ㅡㅡ;;
 
 
 
 
 
 

 

아..이건 스노우피크에서 전시하던 떡붕어낚시 좌대(대좌)입니다
 
왜찍었냐구요?
 
떡붕어 노지낚시를 즐기는 아부지를 위해 제가 작년에 아부지 생신선물로 이 대좌를 사드렸거든요
 
저는 경남 창원에 이름난 효자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동네에 효자비도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ㅋ
 
 
 
 
 
 

 

서울에 있다가 부산으로 내려온 태클베리..
 
고향집에 내려갈일이 있으면 가끔씩 들릅니다
 
서울서 뵈니 반갑네요
 
 
 
 
 
 

 

웰빙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캠핑용품과 카약등이 인기가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하더군요
 
소싯적에 오리배좀 밟았는데 관심이 가더군요
 
 
 
 
 
 
 
꽤 많은 부스가 있었지만 단연 최고의 인기는 캐스팅시연장이었습니다
 
금붕어와 부레옥잠이 서식(?)하고 있던 캐스팅시연장
 
 
 
 
 
 

 

목이 쉬실정도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