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8 15:33

그동안의 노력

조회 수 2576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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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오픈전 전후의 사건이후 항간의 토론방및 게시판에 차마 끝까지 읽기 불편한 글들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에 참 유감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국내 내수 시장의 발전으로 인해 매출 커지고 규모도 커져 장족의 발전을 했으면 그동안의 수고에 격려는 못할망정 서로 감정은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 인데 이번 사태에 대한 처신과 행동들은 그 예전 상생하며 발전시켜보자는  약속마저 거짓이었다라고 밖에 보여지질 않습니다.

 

협회의 한 일원으로서 이번 사태의 진위여부와 조속한 마무리를 위하여 적극 동참하고 노력할것이며

 이후 이런 일들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다함께 노력하는 KSA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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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신덕. 2013.10.08 15:45
    선배님들 고뇌가 느껴집니다.자기살을 자기가 깍아먹느거죠..부디 긴 안목으로 바라보길 ...
    베이트 피쉬가 없으면 배스도 없는거죠.그걸 모르나봐요.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약한모습 보이지말고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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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환식 2013.10.08 17:28
    저또한 이번일이 어쩌구니 없고 정신나간 행동으로 밖에 볼수없습니다. 모든 시나리오를 짜고
    행동에 옴긴 강군도 밉지만 그배후가 더 밉상입니다...이런 밉상들이 하루빨리 없어지기를 간절히
    빕니다.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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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찬 2013.10.08 19:07
    오랜시간 어려운길을 걸어온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일로 그 상처가 깊고 누구보다 더 힘드실줄 압니다.
    그저 먼저 이길을 걸어왔다는 책임감과 순수한 열정으로,
    후배들을 위해, 아니 어려운 현실속의 배스동호인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고 희생하신 그 오랜 과정과 소중한 시간이
    일부 몰지각한 편견과 오해로 더럽혀진다면 결코 용납해선 안될것 입니다.

    힘내십시요.
    이제는 그 짐을 우리 후배들도 함께 들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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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재홍 2013.10.10 19:52
    선배프로님들이 일케 나서 주시니 든든합니다.
    그나저나 올해 뵙기가 힘드네요.
    자주 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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