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10.10.02 11:31
챌린져프로 선외기사용에 대한 의견
조회 수 25295 추천 수 0 댓글 0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2010년의 10월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늘 즐겁고 좋은 대회 진행에 여념없으신 협회 임원님늘께 대단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챌린져프로 선외기에 대한 안건을 읽어 보고 여러 프로님들의 글이 올라올줄 알았는데
아무런 언급이 없어 짧은 글 몇마디 적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올해 챌린져 1년차 박승관 이라고 합니다.
항상 협회 게임을 보기만 하다 막상 전국에 좋은기량을 가지신 분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니 보고 배우는게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이상규프로님이 글 올려놓으신 것 보았는데 저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챌린져프로의 특징은 선외기가 없이 가이드 모터로만 이용해 기량을 보이는 취지라 생각합니다.
굳이 선외기를 장착하고자 한다면 정규프로로 활동하시면 될터인데 무었때문에 챌린져에서 선외기를 장착하려 하는지 아무런 설명도없어 그 의도가 궁금합니다.
정규프로님들이 출발하시고 난후 챌린져 프로가 출발하는 이유도 게임진행및 안전때문인것으로 알고있는데 아무리 20마력이라고는 하나 그것또한 적은 마력은 결코 아닙니다.
주진교아래 수상레져활동을 하시는분들이 보트를타고 레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생기는 너울에도 게임중 애로사항이 발생해 포인트를 이동하시는 분들을 자주 볼수 있었습니다.
고무보트의 특성상 너울및 바람에 약해 여러가지 방법들을 강구해서 게임에 임하고들 계시는데
20마력들을 타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신다면 과연 게임이 원만하게 진행될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또한 대다수 챌린져프로님이 동의 하셨다 하셨던데... 일부 지역적인 분들께만 국한된 동의였는지요?
두서없이 짧은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늘 즐겁고 좋은 대회 진행에 여념없으신 협회 임원님늘께 대단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챌린져프로 선외기에 대한 안건을 읽어 보고 여러 프로님들의 글이 올라올줄 알았는데
아무런 언급이 없어 짧은 글 몇마디 적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올해 챌린져 1년차 박승관 이라고 합니다.
항상 협회 게임을 보기만 하다 막상 전국에 좋은기량을 가지신 분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니 보고 배우는게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이상규프로님이 글 올려놓으신 것 보았는데 저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챌린져프로의 특징은 선외기가 없이 가이드 모터로만 이용해 기량을 보이는 취지라 생각합니다.
굳이 선외기를 장착하고자 한다면 정규프로로 활동하시면 될터인데 무었때문에 챌린져에서 선외기를 장착하려 하는지 아무런 설명도없어 그 의도가 궁금합니다.
정규프로님들이 출발하시고 난후 챌린져 프로가 출발하는 이유도 게임진행및 안전때문인것으로 알고있는데 아무리 20마력이라고는 하나 그것또한 적은 마력은 결코 아닙니다.
주진교아래 수상레져활동을 하시는분들이 보트를타고 레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생기는 너울에도 게임중 애로사항이 발생해 포인트를 이동하시는 분들을 자주 볼수 있었습니다.
고무보트의 특성상 너울및 바람에 약해 여러가지 방법들을 강구해서 게임에 임하고들 계시는데
20마력들을 타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신다면 과연 게임이 원만하게 진행될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또한 대다수 챌린져프로님이 동의 하셨다 하셨던데... 일부 지역적인 분들께만 국한된 동의였는지요?
두서없이 짧은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게시판 사진첨부, 올리는 방법 | K.S.A | 2013.07.17 | 308772 |
공지 | 2017 MEMBERS 게시판 사용... | K.S.A | 2011.06.16 | 302255 |
공지 | 2017년 선수프로필 - 작성요령! (필독/수정) | K.S.A | 2011.06.14 | 311428 |
1013 | 힘내세요.... | 서경하 | 2013.10.17 | 28346 |
1012 | 회장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박 무석 | 2008.01.24 | 22824 |
1011 | 회원 여러분 지난 3년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5 | 배종만 | 2010.11.30 | 24033 |
1010 | 회원 여러분 감사 드립니다. | 조주연 | 2008.03.20 | 22206 |
1009 | 환영합니다. | 양현우 | 2008.04.03 | 22052 |
1008 | 홈피 개편 | 박성건 | 2011.06.29 | 24692 |
1007 | 홈페이지 너무 좋습니다.... | 김상호 | 2011.06.28 | 21155 |
1006 |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 합니다. 4 | 박무석 | 2011.06.28 | 21494 |
1005 | 홈페이지 개편은 취소 되었나요? 2 | 이호준 | 2023.03.27 | 2995 |
1004 | 홈페이지 개편 또는 정리 검토 부탁드립니다. | 이호준 | 2023.02.06 | 3484 |
1003 | 홈 페이지 정말 잘 다듬어 졌군요... | 이덕구 | 2011.06.28 | 21426 |
1002 | 혹한기 배스 낚시 페스티발 | 정춘호 | 2016.11.25 | 24411 |
1001 | 협회운영이나 홈피 관리 | 김정일 | 2023.07.28 | 2013 |
1000 | 협회로고 및 패치 ai화일 | K.S.A | 2013.05.23 | 27971 |
999 | 협회단체복 신청 | 손호성 | 2012.06.05 | 25713 |
998 | 협회는 우리에게. 10 | 강상준 | 2013.10.12 | 29603 |
997 | 협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합니까? 3 | 일합시다 | 2022.09.28 | 6245 |
996 | 협회 로그인, 회원가입에 대해서 | K.S.A | 2013.03.15 | 25443 |
995 | 협회 단체복 | 오정석프로 | 2012.06.18 | 26170 |
994 | 행복한 마음 | 송택정 | 2018.06.21 | 12715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