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춘천 서경하입니다.
뒤늦게시리 참으로 깝깝한 소식을 듣게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말이 앞서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한동안 같이 부대껴 본 저로선 그저 답답하기만 할 따름입니다.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도시 이해가안갑니다.
언제나 진정성을 알아줄런지 원...
아무튼, 여러분들 힘내시길 바래요..
언젠가는 마음 편하게 낚시 즐길 날이 꼭 오리라 믿습니다.
변방에 쳐박혀 있어도 알싸한 새벽공기와
어우러진 휘발유 탄 내음이 그립기만합니다..
언제고..물가에서 인사드릴께요..
안녕히.
뒤늦게시리 참으로 깝깝한 소식을 듣게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말이 앞서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한동안 같이 부대껴 본 저로선 그저 답답하기만 할 따름입니다.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도시 이해가안갑니다.
언제나 진정성을 알아줄런지 원...
아무튼, 여러분들 힘내시길 바래요..
언젠가는 마음 편하게 낚시 즐길 날이 꼭 오리라 믿습니다.
변방에 쳐박혀 있어도 알싸한 새벽공기와
어우러진 휘발유 탄 내음이 그립기만합니다..
언제고..물가에서 인사드릴께요..
안녕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게시판 사진첨부, 올리는 방법 | K.S.A | 2013.07.17 | 313053 |
공지 | 2017 MEMBERS 게시판 사용... | K.S.A | 2011.06.16 | 306600 |
공지 | 2017년 선수프로필 - 작성요령! (필독/수정) | K.S.A | 2011.06.14 | 317219 |
78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봉래 | 2011.07.22 | 16453 |
779 | 면허번호 | 최귀호 | 2010.03.10 | 16456 |
778 | 2008푸른루어피싱 정출 및 시조회 | 박석희 | 2008.03.26 | 16465 |
777 | 보트번호입니다. | 이병훈 | 2009.10.29 | 16487 |
776 | 보트번호 입니다. | 이창재 | 2011.05.05 | 16511 |
775 | 부고 연민기프로 부친상 1 | K.S.A | 2011.12.12 | 16513 |
774 | 상상 유니브 참가신청 합니다 | 박충기 | 2011.04.16 | 16551 |
77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희원 | 2011.12.15 | 16551 |
77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임우택 | 2011.10.31 | 16597 |
77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상우 | 2011.10.24 | 16634 |
77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충기 | 2011.12.09 | 16640 |
769 | 익스플로러 업데이트를 받아주십시요. | K.S.A | 2011.07.05 | 16652 |
768 | 끄랑끄빼밀리 소풍 (송전지) | 이원섭 | 2007.10.02 | 16657 |
76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선필 | 2011.12.14 | 16674 |
76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경훈 | 2011.10.26 | 16708 |
765 | 보트번호 | 박근택 | 2009.04.06 | 16756 |
764 | 팀워킹토너먼트 2전을 지원해주시고 참여해주신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이옥홍 | 2011.06.24 | 16764 |
763 | 안전검사출장비 입금하였습니다. | 박근택 | 2009.10.07 | 16772 |
76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무석 | 2011.12.09 | 16789 |
761 | 2011년 낙동강토너먼트제5전 | 박승관 | 2011.09.06 | 16794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