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1 19:42

챌린저리그 소양교육

조회 수 11500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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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교육하면 참좋은데 접근방식과 공평성에 어긋난다고생각합니다.
전날 1차교육이있고 다음날 2차교육자들은 늦게출발한다는부분에 불만을 토하려합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그날하루 휴가내서 먼길에서 오시는분들도 계실텐데 그전날 교육을 미리안받는다고해서 20~30분가량을 늦게 출발하는 부분을 그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저같은경우는 전날교육받을수있습니다.
분명 먼저출발할수있고 유리한조건이죠.
대회란 공정성이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조금일찍와서 모두가모여서 교육받고 동등한조건에서 시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
    낚고 2019.04.11 20:15
    옳은소리인것같습니다
    어느누긴 납득할수있겠나요?
  • ?
    토르 2019.04.11 21:10
    멀리서 당일만 오실 수 있는 분들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 없네요.
    누가 제안한건지 모르겠지만
    형평성 공정성좀 재고바랍니다.
  • profile
    이형근 2019.04.12 00:30
    안녕하세요. 챌린저 리그 운영위원장 이형근입니다.
    2019 KSA 챌린저 리그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KSA에서는 지난 시간 소양교육 미이수 선수에 대한 정규전 후 순위 출발은신규 프로 토너먼트 선수, 이전 챌린저 프로 토너먼트 선수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왔습니다. 저 역시 2012년 신규 챌린저 프로 선수 때에도 교육을 받았고 몇 년 후 신규 프로 토너먼트 선수가 되었을 때에도 신규 선수 교육을 받았습니다. 지난 몇년의 제 경험은 소양교육이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KSA 챌린저 리그 운영위에서는 이번 새롭게 시작되는 챌린저 리그 선수는 프로 토너먼트 선수와 배스 토너먼트에 임하는 선수로서의 자격이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소양교육에 대한 공통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보다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한 노력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어 교육이 실시되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소양교육이 다소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겠으나 원활한 대회 운영과 규정 준수를 통한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필요한 교육이니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여주셨으면 합니다.

    답변이 충분했나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준비 잘 하셔서 멋진 모습으로 단상에 우뚝서시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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