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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14:45
2012년도 KSA & KBFA 토너먼트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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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 의 문 】
KSA와 KBFA는 2012년 시즌
프로, 챌린저, 엘리트 프로의 토너먼트에 관련 내용을
아래와 같이 합의(合意) 하였습니다.
본(本) 합의는 프로선수의 인프라와 협찬사에 시너지
효과를 얻고자 합니다.
◈ 아 래 ◈
▣ 양 협회 간 토너먼트 참가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 양 협회 간 단합으로 루어 낚시인의 권리를 찾는다.
▣ 관공서 및 낚시관련 민원에 상호협조를 통한 처우
개선에 앞장선다.
▣ 협회 운영 시 "스폰서 홍보" 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 Korea All Star Masters Classic 을 신설 개최한다.
▣ 협회 단위 운영원칙은 주최협회의 규정에 따른다.
사단법인 한국 스포츠피싱 협회 회장 : 김선규
한국 친 환경 낚시 협회 운영 위원장 : 이상석
『 합 의 문 배경 』
본 합의는 2012년 프로/챌린저/엘리트 토너먼트에 있어 KSA & KBFA 협회 간 새로이 합의 하였음을 알립니다.
이 협약은 프로 & 챌린저 & 엘리트 선수의 인프라와 협찬사에 시너지 효과를 얻고자 함입니다.
우리나라 루어 낚시인 10~15만 정도 인프라가 되어있다고들 합니다.
(베이트 케스팅 릴 사용) 프로선수들의 로망인 전업배서의 꿈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고, 루어 낚시인 30만을 가져야 전업배서의 장이 열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점점 어려워지는 낚시인의 위상과 필드는 땅에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 그 누구도 해답을 줄 수 있는 곳이 없기에 참담하기 그지없습니다.
4대강 공사로 인한 낚시인의 권리를 누구도 주장하지 않았기에 강계 낚시는 현실적으로 힘든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분명 이것은 우리의 권리가 침해당하는 처사이며, 또한 탄압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이라도 낚시인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제는 낚시인의 권리를 위해서라면 어떠한 단체와도 Win - Win 할 수 있는 자세로 나아갈 것입니다.
또한 양 협회는
관공서 및 낚시 관련 민원업무에 협조 할 것이며, 낚시 관련 처우개선에 앞장 설 것을 약속합니다.
서로 협조 할 수 있는 부분은 협조하고 도울 수 있는 동반자의 길로 가고자 하며 새로이 합의된 내용에 대해 많은 프로님들의 이해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사단법인 한국 스포츠피싱 협회 회장 김선규
한국 친 환경 낚시 협회 운영 위원장 이상석
◎ 개선 방안
1. 2012년 정규전 / 오픈전 / 올스타전 에 해당한다.
2. KOREA ALL STAR MASTERS CLASSIC 을 신설 개최한다.
3. 양 협회 선수는 협회 패치 및 자사 협찬사 패치를 사용
할수있으며,시상 식 및 잡지 등 협회 협찬사 홍보를 할 수
있다.
4. 양 협회 연회비 / 가입비 / 참가비는 각 협회기준을 존중한다
5. 토너먼트 상금 즉,
정규전 / 오픈전 상금은 협회 및 협찬사 상황으로 운영 한다.
6. 대회 규정은 각 협회 규정집에 준 하며, 타 협회 참가시
주최협회 규정에 준 한다.
7. 연회비 및 가입비는 첫 시즌이 시작되기 전 완납 하여야
하며,2회 분납이 가능하다.
8.위 내용은 KSA & KBFA 프로 / 챌린저 / 엘리트 선수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됨을 공지한다.
9. 세부 운영 내용은 별도 공지한다.
<<< 양 협회 홈 페이지 참조 >>>
◆ 사)한국스포츠피싱협회 ( www.sportfishing.co.kr )
◆ 한국 친환경 낚시 협회 ( www.kbfa.co.kr , www.ecosp.co.kr )
사)한국스포츠피싱협회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도록 OPEN된 협회이며, 국내 루어낚시 활성화에
기여코자 합니다.
이에
KBFA 와 협조하여 "협의문" 을 완성하여 공지하오니
프로선수들께서는 2012년 대응에 참조 바랍니다.
세부 내용은 별도 공지토록 할것 입니다.
사단법인 한국스포츠피싱협회 총장 임우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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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스포츠피싱협회
sportfishing@sportfish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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