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12.03.26 08:56
오라고 했으면 신경 써주세요.
조회 수 16878 추천 수 9 댓글 2
안동 OPEN전 잘 참관하고 좋은 구경 했습니다.
프로와 챌린저 프로님들 모두 바람에 고생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이번 대회는 프로, 챌린저, 그리고 일반인 대회를 같이 했습니다.
일반인으로 참가한 사람은 계측하고 시상 및 폐회 할때 까지 할게 없었습니다.
물론 계측하는거 구경하면서 있었지만, 무시 당하는거 같더라구요.
참가비 내라면 냅니다. 참가비 없이 했다고 그러는지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일반인 대회는 3등까지 시상말고 기타 행운권 추첨도 있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건 그냥 낚인건가요?
보니깐 그날 가족도 와서 참가하고 시상때도 남아 있던데...
그냥 시상에서 끝나버리더라구요...
상 못받은 사람은 행운권 좋아라고 기다립니다.
근데 썅 무시해버리니
조금 행사 진행에서 그렇더라구요.
프로와 챌린저 프로님들 모두 바람에 고생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이번 대회는 프로, 챌린저, 그리고 일반인 대회를 같이 했습니다.
일반인으로 참가한 사람은 계측하고 시상 및 폐회 할때 까지 할게 없었습니다.
물론 계측하는거 구경하면서 있었지만, 무시 당하는거 같더라구요.
참가비 내라면 냅니다. 참가비 없이 했다고 그러는지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일반인 대회는 3등까지 시상말고 기타 행운권 추첨도 있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건 그냥 낚인건가요?
보니깐 그날 가족도 와서 참가하고 시상때도 남아 있던데...
그냥 시상에서 끝나버리더라구요...
상 못받은 사람은 행운권 좋아라고 기다립니다.
근데 썅 무시해버리니
조금 행사 진행에서 그렇더라구요.
- ?
-
안녕하세요, 장현주총장입니다
제가 어제 큰실수를 햇습니다.
K.S.A 에 참가하시는 선수분들은 상보다는 분위가가 좋아서 참석을 하시는것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음에도 실수를 하였습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바낚스컵 아마추어 스포츠피싱대회에 참가하신 선수분들께 사과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챌린저 보트번호
Date2010.05.11 By정상호 Views11175 -
챌린저 대회 2인 1보트
Date2018.11.06 By마로 Views2 -
챌리져2전 장소변경문의
Date2018.06.02 By김민호 Views8213 -
질문있습니다~
Date2017.07.18 By이예훈 Views6 -
질문드리겠습니다.
Date2015.12.04 By덕팔성님 Views5 -
진천몬스터루어클럽 링크부탁드립니다.
Date2009.05.20 By장성재 Views10153 -
주소변경 신청
Date2012.02.27 By이경수 Views11663 -
조은슈퍼피싱 새 배너 수정부탁드립니다.
Date2010.02.03 By박성건 Views9727 -
조은슈퍼피싱 링크부탁드립니다.
Date2009.08.05 By박성건 Views10832 -
정규전 및 마스터클래식 직관시 주차 관련 질문 드립니다.
Date2020.01.31 By이호준 Views8852 -
전야제에 관한 문의.
Date2009.03.09 By강동수 Views10778 -
전국동호회 소개 링크 부탁드립니다...
Date2015.11.20 By장기호 Views14000 -
전국 동호회 신청을 부탁드리겠습니다.
Date2016.01.14 By김기명 Views12456 -
전국 동호회 링크 신청 드립니다.
Date2017.04.24 By조용식 Views11495 -
전국 동호회 가입합니다..
Date2005.02.14 By이휘주 Views12271 -
장현주 프로님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Date2012.06.25 By권우재 Views16462 -
잘들 지내고 있는지요?
Date2006.07.05 By김갑록 Views8936 -
잔칸컵 일반 보팅 참가자 질문드립니다.
Date2023.05.06 By김동완 Views1 -
입금 확인 부탁드립니다.
Date2010.03.04 By손성호 Views9706 -
이얼라운드스포츠피싱클럽배너링크부탁드립니다.
Date2009.05.26 By박성건 Views1018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결국엔 없었나보군요...
참관하신 다른 이의 말을 들어봐도 이번 도보분들에게 너무 실망감을 안겨준거 같습니다.
반성하시고 더 발전하는 ksa되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