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모든 축제가 마무리 되고나니

한편으로 많이 아쉽고, 또 한편으로 지나온 시간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의 각오와 다짐을 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스터클래식 프로부분 65명,챌린져부분 33명 , 팀워킹부분 72명 , 아마츄어부분 130여명,

그외 스폰업체분들과 갤러리분들.  거의 400명에 가까운 인원이 참가한 대규모행사 정말 가슴 벅찬

순간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한해동안 팀워킹토너먼트를 하며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함께한 시간들에 감사하고

여러 분 들을 알게끔 해준 그 시간에 또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억의 자리를 만들어주신 K.S.A 협회장님 이하 임원진분들과

팀워킹토너먼트 운영위원 박무석프로님,이옥홍프로님,이경수프로님,금성현프로님,박휘재프로님

외 K.S.A 프로,챌린져프로 모든 선수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가올 2014년을 기다리며 지나온 시간들에 대한 실수를 반성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짐해봅니다.

K.S.A 소속 모든 분들 가정에 화목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