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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00:3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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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인 peter hart(피터)의 아버님께서 얼마전 고인이 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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