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사랑보다 깊은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情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 좋은 걸 함께 할 때 더 쌓이지만,
情은 어려움을 함께 할 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 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情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사랑은 꽂히면 뚫고 지나간 상처라 곧 아물지만,
情이 꽂히면 빼낼 수 없어 계속 아픕니다.
사랑엔 유통기한이 있지만,
情은 숙성 기간이 있습니다.
사랑은 상큼하고 달콤하지만,
情은 구수하고 은근합니다.
사랑은 돌아서면 남이지만,
情은 돌아서도 다시 우리입니다.
사랑이 깊어지면 언제 끝이 보일지 몰라 불안하지만,
情이 깊어지면 마음대로 뗄 수 없어 더 무섭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게시판 사진첨부, 올리는 방법
|
K.S.A | 2013.07.17 | 344536 |
| 공지 | 2017 MEMBERS 게시판 사용... | K.S.A | 2011.06.16 | 337701 |
| 공지 | 2017년 선수프로필 - 작성요령! (필독/수정) | K.S.A | 2011.06.14 | 349175 |
| 854 | 고 신승식 위원장님 조문에 감사드립니다. | 신아영 | 2019.08.29 | 15516 |
| 85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옥홍 | 2011.10.24 | 15617 |
| 852 | 안녕하세요 | 김석두 | 2019.05.09 | 15634 |
| 851 | 신승식 위원장님 별세 6 | K.S.A | 2019.08.26 | 15664 |
| 850 |
유상모프로의 장남이 장가 갑니다
|
K.S.A | 2019.05.16 | 15696 |
| 849 | 루어 규정문의! | 구재홍 | 2011.12.26 | 15738 |
| 848 | 챌린저리그4전 안동호가 유력한것 맞나요? 1 | 앨빈 | 2019.07.25 | 15765 |
| 84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반용필 | 2011.07.23 | 15797 |
| 846 | 상상유니브배 프로암대회 참가신청합니다 | 송영준 | 2011.04.15 | 15836 |
| 84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상우 | 2011.12.12 | 15907 |
| 844 | 반가워여~ | 하승원 | 2008.02.13 | 15923 |
| 843 | 보트번호 | 정용우 | 2009.04.02 | 15962 |
| 842 |
정락용프로의 장남이 장가 갑니다
|
K.S.A | 2019.05.16 | 15984 |
| 841 | 안녕하세요 | 이상훈A | 2008.03.04 | 16045 |
| 840 | 챌린저 4전 공지는 언제쯤.. | 후늬 | 2019.08.27 | 16062 |
| 839 | 상상유니브 참가신청 합니다 | 서홍기 | 2011.04.21 | 16130 |
| 838 | 손태열프로님 감사합니다. | 이옥홍 | 2011.11.13 | 16150 |
| 837 | 보트번호입니다. | 한보원 | 2011.05.03 | 16154 |
| 836 | 안동호 오시는 회원님들께 부탁의 말입니다. 1 | 박무석 | 2009.06.27 | 16169 |
| 835 |
저만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6
|
낚고 | 2019.04.15 | 16206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