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봄은 영원히 계속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작가라면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각오로
글을 써야 한다. 이제 남아 있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다.
당신 영혼에 맡겨진 순간순간을 잘 활용하라. 영감(靈感)의 잔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마셔 비우도록 하라. 영감의 잔을 비우는
일에서 너무 지나치지 않을까 하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세월이 흐른 뒤 후회하게 될 것이다.
봄은 영원히 계속되지 않는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소로의 속삭임》중에서 -
* '주어진 시간'이 짧은 것은
작가에게만 해당되는 말은 아닙니다.
봄이 그렇듯 우리의 삶 또한 영원히 계속되지 않습니다.
사랑할 시간, 감사할 시간은 더욱 빨리 지나갑니다.
영감의 잔, 사랑의 잔에 담긴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마셔 비워야 후회가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작가라면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각오로
글을 써야 한다. 이제 남아 있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다.
당신 영혼에 맡겨진 순간순간을 잘 활용하라. 영감(靈感)의 잔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마셔 비우도록 하라. 영감의 잔을 비우는
일에서 너무 지나치지 않을까 하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세월이 흐른 뒤 후회하게 될 것이다.
봄은 영원히 계속되지 않는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소로의 속삭임》중에서 -
* '주어진 시간'이 짧은 것은
작가에게만 해당되는 말은 아닙니다.
봄이 그렇듯 우리의 삶 또한 영원히 계속되지 않습니다.
사랑할 시간, 감사할 시간은 더욱 빨리 지나갑니다.
영감의 잔, 사랑의 잔에 담긴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마셔 비워야 후회가 없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게시판 사진첨부, 올리는 방법 | K.S.A | 2013.07.17 | 440236 |
공지 | 2017 MEMBERS 게시판 사용... | K.S.A | 2011.06.16 | 433655 |
공지 | 2017년 선수프로필 - 작성요령! (필독/수정) | K.S.A | 2011.06.14 | 445568 |
166 | "문건우" 가입인사드립니다 | 문건우 | 2008.04.03 | 34390 |
165 | (필독) 이사 회의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 사단법인 이사 위원회 | 2012.08.14 | 34391 |
164 | 사고친베스올리면? 1 | 7짜베스나와라 | 2015.08.19 | 34423 |
163 | 춘천레저대회(8)대회구간/근화동슬로프등 | 김호섭 | 2009.08.19 | 34428 |
162 | 트레일러 검사을 마치고... | 김영휴 | 2009.09.28 | 34470 |
161 | 2차 신규프로, 챌린져프로 교육이 공지되었습니다. | 박재범 | 2013.04.02 | 34538 |
160 | 나의 길.... 4 | 이규선 | 2013.10.11 | 34581 |
159 | 2013년 낚시박람회-1편 / 홍보영상 입니다. 1 | 박재범 | 2013.03.06 | 34657 |
158 | 감사합니다. (팀워킹토너먼트) | 이옥홍 | 2012.04.23 | 34677 |
157 | 감사합니다 | K.S.A | 2013.03.22 | 34741 |
156 | [re] 끄랑끄빼밀리 가을소풍 화보 1 | 이원섭 | 2007.10.09 | 34741 |
155 | 2012년 낙동강토너먼트 공지 | 박승관 | 2012.02.20 | 34747 |
154 | 대구 전현수프로 결혼소식을 전합니다. 4 | 박재범 | 2013.01.24 | 34792 |
153 | (부고) 임용빈 프로님 부친상 16 | 양현우 | 2009.08.12 | 34796 |
152 | 2012년 송년회 행사 신청접수! 19 | K.S.A | 2012.12.08 | 34860 |
151 | 보트번호입니다 | 이창재 | 2009.03.26 | 34877 |
150 | 토너먼트복 | 전현수 | 2012.05.31 | 34918 |
149 | 코댐마린입니다. | 이팀장 | 2008.06.25 | 34947 |
148 | DOYO CUP 오픈토너먼트 참가 자격! 3 | 박재범 | 2013.04.15 | 34978 |
147 | 이제 공공기관 및 중앙부처 공문발송은 문서 24로 쉽고 빠르게! | 박기현 | 2016.08.04 | 34994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