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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14:01
(필독) 이사 회의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조회 수 30840 추천 수 0 댓글 0
-사단법인 이사회 의결 결정사항.
이번 도요 엔지어링컵에 참가 하신 회원님들과 kbfa선수분들 그리고 동호인 여러분
무사히 귀가 하셨는지요?
무더위로 인해 참가예상 인원이 많치 않을거라 예상했지만 많은 선수분들이 참가 해주셔서
성대히 대회를 치룰수 있게 된것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다행이 날씨도 흐리고 비가 와서 토너먼트 진행에 한결 좋았던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배스토너먼트가 개최 된지도 벌써18년 정도가 된것 같습니다.
그동안 무수한 우여 곡절이 많았지만 올해까지 토너먼트가 지속 할 수 있었던 건
먼저 하신 선배프로님들과 협회의 운영진 여러분의 노고와
어렵지만 매 대회마다 스폰을해 주신 스폰 업체가 있었기에 가능 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번 대회가 끝나고 시상식이 진행되는 동안 마지막 까지 남아서 행사를
끝까지 지켜본 회원님들이 30 여명 정도 밖에 남아 있지를 않았습니다.
물론 휴가철이고 날씨가 무더웠어 끝까지 행사를 하는 것이 힘들겠지만
이 광경이 스폰을해 주신 업체나 회장님이하 운영진과 남아 있던 회원님들 에게는 너무 힘이 빠지는 모습이었습니다.
물론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바쁘게 가셔야 될 분도 계셨겠지만 본인이 단상권에
들지 못해 시상식에 의미를 두지 못하신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올해 ksa와kbfa가 서로 협력을 하게 된 첫 번째 이유가 침체된 프로토너먼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시키자는 목적아래 시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시작 할 때나 시상식때 똑 같은 인원이 끝까지 참석하여 성숙된 토너먼트의 문화를
보여주어 스폰서에게 다음 대회에도 기꺼이 스폰을해 줄 수 있는 멋진 모습을 보여 드려야
되는데 올해는 전반기부터 계속 이런 모습을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대로는 앞으로 남아 있는 토너먼트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미국이나 일본처럼 우리도 그런 멋있는 토너먼트를 하자고는 하지만
토너먼트의 문화는 퇴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긴급 이사회가 소집되어 결정이 난 상황을 공지해 드립니다.
다음 토너먼트부터는 시상식 시간에는 슬로프를 사용할 수 없으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분들은 아침에 접수를 할 때 협회에 알려 주십시오.
그리고 시상식이 끝나고 출석을 불러 없는 선수들은 그 다음 토너먼트에 출전을 할 수 없습니다.
폐회식에 불참한 선수들에게 페널티도 부과해 보았지만 효과가 미미하여 이런 극단적인 조치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꼭 이런 극단적인 룰이 필요 없는 성숙된 토너먼트 문화를 만들어 10년이 지난 후에
후배들이 우리나라에 토너먼트의 토대를 지금 토너먼트에 참가하고 있는 회원님들이
이루어 놓았다는 말을 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단법인 한국스포츠 피싱
박무석이사, 박경태이사, 황범길이사, 연민기이사, 이상우이사, 장현주이사, 홍두식이사 일동
이번 도요 엔지어링컵에 참가 하신 회원님들과 kbfa선수분들 그리고 동호인 여러분
무사히 귀가 하셨는지요?
무더위로 인해 참가예상 인원이 많치 않을거라 예상했지만 많은 선수분들이 참가 해주셔서
성대히 대회를 치룰수 있게 된것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다행이 날씨도 흐리고 비가 와서 토너먼트 진행에 한결 좋았던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배스토너먼트가 개최 된지도 벌써18년 정도가 된것 같습니다.
그동안 무수한 우여 곡절이 많았지만 올해까지 토너먼트가 지속 할 수 있었던 건
먼저 하신 선배프로님들과 협회의 운영진 여러분의 노고와
어렵지만 매 대회마다 스폰을해 주신 스폰 업체가 있었기에 가능 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번 대회가 끝나고 시상식이 진행되는 동안 마지막 까지 남아서 행사를
끝까지 지켜본 회원님들이 30 여명 정도 밖에 남아 있지를 않았습니다.
물론 휴가철이고 날씨가 무더웠어 끝까지 행사를 하는 것이 힘들겠지만
이 광경이 스폰을해 주신 업체나 회장님이하 운영진과 남아 있던 회원님들 에게는 너무 힘이 빠지는 모습이었습니다.
물론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바쁘게 가셔야 될 분도 계셨겠지만 본인이 단상권에
들지 못해 시상식에 의미를 두지 못하신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올해 ksa와kbfa가 서로 협력을 하게 된 첫 번째 이유가 침체된 프로토너먼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시키자는 목적아래 시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시작 할 때나 시상식때 똑 같은 인원이 끝까지 참석하여 성숙된 토너먼트의 문화를
보여주어 스폰서에게 다음 대회에도 기꺼이 스폰을해 줄 수 있는 멋진 모습을 보여 드려야
되는데 올해는 전반기부터 계속 이런 모습을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대로는 앞으로 남아 있는 토너먼트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미국이나 일본처럼 우리도 그런 멋있는 토너먼트를 하자고는 하지만
토너먼트의 문화는 퇴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긴급 이사회가 소집되어 결정이 난 상황을 공지해 드립니다.
다음 토너먼트부터는 시상식 시간에는 슬로프를 사용할 수 없으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분들은 아침에 접수를 할 때 협회에 알려 주십시오.
그리고 시상식이 끝나고 출석을 불러 없는 선수들은 그 다음 토너먼트에 출전을 할 수 없습니다.
폐회식에 불참한 선수들에게 페널티도 부과해 보았지만 효과가 미미하여 이런 극단적인 조치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꼭 이런 극단적인 룰이 필요 없는 성숙된 토너먼트 문화를 만들어 10년이 지난 후에
후배들이 우리나라에 토너먼트의 토대를 지금 토너먼트에 참가하고 있는 회원님들이
이루어 놓았다는 말을 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단법인 한국스포츠 피싱
박무석이사, 박경태이사, 황범길이사, 연민기이사, 이상우이사, 장현주이사, 홍두식이사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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