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13.10.25 10:27
프로배서가 될려면??
조회 수 30266 추천 수 0 댓글 1
제가 배스낚시를 좋아해서 프로가 될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프로가 될수있습니까?돈은 많이안드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게시판 사진첨부, 올리는 방법 | K.S.A | 2013.07.17 | 363637 |
공지 | 2017 MEMBERS 게시판 사용... | K.S.A | 2011.06.16 | 357021 |
공지 | 2017년 선수프로필 - 작성요령! (필독/수정) | K.S.A | 2011.06.14 | 368606 |
106 | 혹한기 배스 낚시 페스티발 | 정춘호 | 2016.11.25 | 29434 |
105 | 안동질주(동영상) | 이원섭 | 2007.10.15 | 29457 |
104 | LETOPIA컵 프로 제5전...감사드립니다. | (주)레토피아 | 2007.08.20 | 29487 |
103 | 동호회 신청합니다.. 1 | 전시균 | 2013.12.01 | 29499 |
102 | 경상도 루어팀 입니다..전국동호회 링크 좀 넣어주세요. 1 | 윤현명 | 2013.09.05 | 29522 |
101 | :부고; 이은석 사무국장 부친상. 6 | 장현주 | 2013.03.16 | 29575 |
100 | 협회단체복 신청 | 손호성 | 2012.06.05 | 29581 |
99 | 협회 단체복 | 오정석프로 | 2012.06.18 | 29628 |
98 | 해양레저산업규제합리화방안추진 | 김영휴 | 2008.11.11 | 29645 |
97 | 개인 적인 생각 | [꼴통배스]박기성 | 2013.10.04 | 29646 |
96 | 2014년 6월29일 DAIWA CUP 과 옆동네 일정하고 겹치고 그리고 또 새로운협회가 생기네요! 2 | 백문환 | 2014.01.17 | 29706 |
95 | 챌린져 2전에 대하여 | 김미숙 | 2008.03.18 | 29726 |
94 | [re] Re..수고 하셨습니다 | 박무석 | 2007.09.10 | 29731 |
93 | 첼린져 2전에 장소에 대하여 | 박 무석 | 2008.03.14 | 29732 |
92 | 부고 이은석 사무국장님 모친상 14 | K.S.A | 2013.09.25 | 29767 |
91 | 가정에 넘치는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시길.... | 박재범 | 2013.12.24 | 29775 |
90 | 여러분! 협회를 사랑하십니까? 13 | 유해일 | 2013.10.11 | 29782 |
89 | 프로필 사진 입니다. 1 | 박재범 | 2013.04.10 | 29788 |
88 | 역사에서 현실까지 16 | 박무석 | 2013.10.02 | 29790 |
87 | 쏘가리... 1 | 배꼽티노x현x | 2014.05.14 | 2980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하겠다는 열정이 있어야하고 그에 맞는 노력과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보트만 있으면 가입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협회에 가입을 하고 연회비및 참가비를 내시고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시면 프로로 바로 게임에 임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섣부르게 달려든다면 낭패를 보실수가 있습니다.
그런 선수들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서로간의 경쟁이다 보니 포인트 선점부터 게임의 진행까지 많은 스트레스와
결과에 대한 스스로의 책임까지 감수를 해야하기에 무턱대고 달려들었다가
쉽게 포기하고 마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바로 프로의 생활을 하는 것보다는
본협회에서는 프로말고도 적은 동력으로 하는 챌린져 프로리그가 있습니다.
본 협회의 챌린져리그도 만만치 않은 하이클라스라 자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챌린져리그에서 프로라는 생활이 과연 어떤 것인가를 먼저 경험 하시고
프로의 길을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프로라고해서 남들이 보는 외형적인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힘들고 어려운 사정에도
의지와 열정으로 부딛히며 게임에 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열정과 도전하고 싶으신 마음이 드신다면 추후에 결정을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