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우리는 fa게임 다음주에 스케줄 잡죠
그리고 게임전주 연습은 토요일은 못하고
일요일 오전7시 이후 가능하게하면 어떻게습니까?
참 모질라는 인간들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스케줄 잡으면 지들 게임뛰는 배 보다
우리 연습하는 배가 훨신만을텐데 스폰서한테 쪽팔리지 않을까요?
지들 어떻게해도 우리손안에 있어요
" 눈에는 눈 이에는 이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게시판 사진첨부, 올리는 방법
|
K.S.A | 2013.07.17 | 375770 |
| 공지 | 2017 MEMBERS 게시판 사용... | K.S.A | 2011.06.16 | 369545 |
| 공지 | 2017년 선수프로필 - 작성요령! (필독/수정) | K.S.A | 2011.06.14 | 380995 |
| 273 | 삼가고인에 명복을빕니다.. | 박현기 | 2011.07.22 | 19218 |
| 272 | 보트번호 | 송병기 | 2009.03.27 | 19218 |
| 271 | 신입 첼린져프로 김규영 인사드립니다. 7 | 김규영 | 2011.03.24 | 19216 |
| 270 | 얼리어댑터 협조해주신 프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 | 김태한 | 2010.04.11 | 19210 |
| 269 | 분실물을 찾습니다. 1 | 김영석 | 2009.09.27 | 19209 |
| 268 | 신입회원 박두윤 인사드립니다. 6 | 박두윤 | 2011.03.11 | 19200 |
| 267 | 챌린저리그4전 안동호가 유력한것 맞나요? 1 | 앨빈 | 2019.07.25 | 19176 |
| 26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경훈 | 2011.12.10 | 19174 |
| 26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무석 | 2007.12.30 | 19133 |
| 264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재범 | 2011.07.22 | 19132 |
| 263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상우 | 2012.01.16 | 19129 |
| 26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선필 | 2012.01.20 | 19121 |
| 261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연민기 | 2011.07.22 | 19106 |
| 260 |
정락용프로의 장남이 장가 갑니다
|
K.S.A | 2019.05.16 | 19103 |
| 259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길호 | 2011.07.22 | 19102 |
| 258 | 월드레저프랙티스관련질의응답 | 김호섭 | 2010.08.24 | 19102 |
| 257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경태 | 2007.12.28 | 19086 |
| 256 | 번호입니다^^ | 정진복 | 2009.04.02 | 19050 |
| 255 | 방갑습니다. 잘부탁 드리겠습니다^^ | 최재영 | 2008.02.26 | 19017 |
| 254 | 팀워킹토너먼트 2전을 지원해주시고 참여해주신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이옥홍 | 2011.06.24 | 18965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개인의 분쟁을 강제중재를 하기보다는 단체에서는 기회라고 생각하나봅니다.
협회 서로간에 원칙과 조약은 없지만 참으로 부지한 사람들이군요.
끝까지 고집을 품위라고 생각하는가 봅니다. 어디 어떻게 해나가나 지켜볼 것 입니다.
지금까지 그 단체의 거조실당함의 위세는 분명히 추잡한 파멸로 끝이 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