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그게 시작이다'
빌 게이츠는 세계 최고의 부자다.
알다시피 그는 컴퓨터 산업을 통해서 거대한 부를 쌓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그의 컴퓨터 산업은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을까? 이 질문에 빌 게이츠는 지난 십몇 년 동안
다음과 같이 질리도록 답변했다.
'나는 10대 시절부터 세계의 모든 가정에 컴퓨터가
한 대씩 설치되는 것을 상상했고, 또 반드시
그렇게 만들고야 말겠다고 외쳤다.
그게 시작이다.'
- 이지성의《꿈꾸는 다락방》중에서 -
* 저는 물질의 세계 최고 부자보다
더 크고 원대한 마음의 부자를 꿈꿉니다.
'깊은산속 옹달샘'도 처음에는 모두들 황당하다 했으나
이제는 기적처럼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세계에,
당대뿐 아니라 자자손손 후대에 대물림하는 마음의 유산!
그 시작에 192만 아침편지 가족이 함께 해주어서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빌 게이츠는 세계 최고의 부자다.
알다시피 그는 컴퓨터 산업을 통해서 거대한 부를 쌓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그의 컴퓨터 산업은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을까? 이 질문에 빌 게이츠는 지난 십몇 년 동안
다음과 같이 질리도록 답변했다.
'나는 10대 시절부터 세계의 모든 가정에 컴퓨터가
한 대씩 설치되는 것을 상상했고, 또 반드시
그렇게 만들고야 말겠다고 외쳤다.
그게 시작이다.'
- 이지성의《꿈꾸는 다락방》중에서 -
* 저는 물질의 세계 최고 부자보다
더 크고 원대한 마음의 부자를 꿈꿉니다.
'깊은산속 옹달샘'도 처음에는 모두들 황당하다 했으나
이제는 기적처럼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세계에,
당대뿐 아니라 자자손손 후대에 대물림하는 마음의 유산!
그 시작에 192만 아침편지 가족이 함께 해주어서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게시판 사진첨부, 올리는 방법 | K.S.A | 2013.07.17 | 367885 |
공지 | 2017 MEMBERS 게시판 사용... | K.S.A | 2011.06.16 | 361376 |
공지 | 2017년 선수프로필 - 작성요령! (필독/수정) | K.S.A | 2011.06.14 | 372924 |
769 | 보트번호 | 송병기 | 2009.03.27 | 18581 |
768 | 보트정박시 [간이 천막 구입문의]에 대한 안내 | 박경태 | 2007.11.07 | 18624 |
767 | 안녕하세요~ 막 들어온 신입입니다!! 1 | 5PRO | 2017.11.13 | 18632 |
766 | 저만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6 | 낚고 | 2019.04.15 | 18638 |
765 | 월드레저프랙티스관련질의응답 | 김호섭 | 2010.08.24 | 18664 |
764 | 문의드립니다. | AF-TV | 2019.09.09 | 18676 |
763 | 제3회 춘천토너먼트가 막을 내렸습니다. | 엄근식 | 2009.06.16 | 18685 |
762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상우 | 2012.01.16 | 18709 |
761 | 입금했어여~~첼린져 기대 됩니다!! | 김태형 | 2008.02.25 | 18734 |
760 | 낙동강 리그 배스토너먼트 3전 | 박승관 | 2010.07.02 | 18781 |
75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선필 | 2012.01.20 | 18788 |
758 | 분실물을 찾습니다. 1 | 김영석 | 2009.09.27 | 18815 |
757 | 의암호 메기치어 방류행사 알림. | 김호섭 | 2009.09.10 | 18831 |
756 | 아마, 첼린져 참가자격 문의 1 | 류구민 | 2019.04.30 | 18831 |
755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길호 | 2011.07.22 | 18832 |
75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경훈 | 2011.12.10 | 18857 |
753 | 배스야 개그야 제1회 정출에 많은 성원 감사합니다 | 임우택 | 2009.11.12 | 18865 |
752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연민기 | 2011.07.22 | 18868 |
751 | 삼가고인에 명복을빕니다.. | 박현기 | 2011.07.22 | 18888 |
750 | 신입 첼린져프로 김규영 인사드립니다. 7 | 김규영 | 2011.03.24 | 18904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