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07.11.14 15:20
여러 선배프로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조회 수 23173 추천 수 0 댓글 0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곶 됴코 여름 하나니.
새미 기픈 므른 가마래 아니 그츨쌔, 내히 이러 바라래 가나니.
[뿌리가 깊은 마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하므로, 꽃이 좋고 열매가 많이 열립니다.
원천이 깊은 물은 가뭄에 끊이지 아니하므로, 시내를 이루어 바다로 흘러갑니다.]
뒤돌아 생각해보면 제인생의 가장 큰 기쁨은 사랑스런 아내와 예쁜딸아이....
그리고 배스프로로서 첫 발을 디딘 올해였던것 같습니다.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기쁨과 환희를 맛볼수 있었고 대입시험 이후로 매번 가슴 떨리는 긴장도 느낌니다.
선배프로님!!동료프로님!!
지금은 비록 우리가 조금 아프고 힘들지만 서로에게 어떠한 고난이 다가와도 한마음
한뜻으로 잘 참고 견디며 당당히 헤쳐나간 다면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처음 시작할때의 설레임,가슴에 품은 꿈과 희망을 오래토록 간직하시는
우리 프로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마지막으로 좋은 글귀가 있어 남겨봅니다.
사랑에 필요한 것들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
그 사람만 보면 웃을 수 있는 [행복]
자기 자신보다 상대방을 더 생각해주는 [배려심]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하는 [그리움]
함께 한다고 해도 가끔 생겨나는 [외로움]
가끔 사랑을 굳건히 해주는 아름다운 [질투심]
서로를 위해 흘려 주는 [눈물]
상대방에게 자신을 슬픔을 감춰 주는 [선의의 거짓말]
서로에게 사랑을 확인시켜주는 [진실]
그리고 [믿음]
새미 기픈 므른 가마래 아니 그츨쌔, 내히 이러 바라래 가나니.
[뿌리가 깊은 마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하므로, 꽃이 좋고 열매가 많이 열립니다.
원천이 깊은 물은 가뭄에 끊이지 아니하므로, 시내를 이루어 바다로 흘러갑니다.]
뒤돌아 생각해보면 제인생의 가장 큰 기쁨은 사랑스런 아내와 예쁜딸아이....
그리고 배스프로로서 첫 발을 디딘 올해였던것 같습니다.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기쁨과 환희를 맛볼수 있었고 대입시험 이후로 매번 가슴 떨리는 긴장도 느낌니다.
선배프로님!!동료프로님!!
지금은 비록 우리가 조금 아프고 힘들지만 서로에게 어떠한 고난이 다가와도 한마음
한뜻으로 잘 참고 견디며 당당히 헤쳐나간 다면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처음 시작할때의 설레임,가슴에 품은 꿈과 희망을 오래토록 간직하시는
우리 프로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마지막으로 좋은 글귀가 있어 남겨봅니다.
사랑에 필요한 것들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
그 사람만 보면 웃을 수 있는 [행복]
자기 자신보다 상대방을 더 생각해주는 [배려심]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하는 [그리움]
함께 한다고 해도 가끔 생겨나는 [외로움]
가끔 사랑을 굳건히 해주는 아름다운 [질투심]
서로를 위해 흘려 주는 [눈물]
상대방에게 자신을 슬픔을 감춰 주는 [선의의 거짓말]
서로에게 사랑을 확인시켜주는 [진실]
그리고 [믿음]
-
게시판 사진첨부, 올리는 방법
Date2013.07.17 ByK.S.A Views385591 -
2017 MEMBERS 게시판 사용...
Date2011.06.16 ByK.S.A Views379092 -
2017년 선수프로필 - 작성요령! (필독/수정)
Date2011.06.14 ByK.S.A Views390933 -
입금했어여~~첼린져 기대 됩니다!!
Date2008.02.25 By김태형 Views20521 -
가입 인사 드립니다.
Date2008.02.25 By유형근 Views20770 -
가입인사 드립니다
Date2008.02.22 By김진석 Views22162 -
이것이 필요합니다...
Date2008.02.22 By김영휴 Views20966 -
가입인사 드립니다
Date2008.02.22 By강경모 Views23820 -
보트정박시 [간이 천막 구입문의]에 대한 안내
Date2008.02.22 By박경태 Views21555 -
가입인사 드립니다.
Date2008.02.20 By황은환 Views29457 -
가입인사 드립니다.
Date2008.02.19 By손태열 Views31494 -
개업인사 드립니다
Date2008.02.18 By박무석 Views27529 -
가입인사 올립니다 이성주 입니다
Date2008.02.18 By이성주 Views31290 -
아이고~번번히 죄송합니다. 얼마남지않았습니다만 ^^
Date2008.02.13 By서키 Views27453 -
정보가 필요합니다,,,,(프로 필독 25일까지 마감합니다)
Date2008.02.13 By신승식 Views27627 -
첼린져 신입가입 했습니다...
Date2008.02.13 By권우재 Views24044 -
반가워여~
Date2008.02.13 By하승원 Views19046 -
반갑습니다 첼린져 맴버 입니다.
Date2008.02.13 By강동수 Views19626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ate2008.02.06 By양현우 Views19408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Date2008.02.05 By박경태 Views18495 -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Date2008.02.05 By이규선 Views27127 -
연회비 입금했습니다.
Date2008.01.25 By연민기 Views21354 -
오랜만에...,
Date2008.01.25 By연민기 Views2084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