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1 22:09

안녕하십니까

조회 수 33265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올해가입한 우승태라고합니다.
주변에 분들이 사이트오류로접속이안되어
글을 못남기지만 모두 같은맘같은뜻으러
협회를 지지하고 뜻을함께하고있습니다.
인터넷에
억측정도되는 글로
협회....그리고 토너먼트를 뛰는 선수들까지
저급인간으로 매도하는데....
사실 그런 선동들이 모든 배서인들을 흔들수있을것이라고는
생각안합니다.

저는 몇일전에 아들넘을 들쳐업고....
길을걷다 배수구 에 발이빠져
넘어졌습니다. 당연히 안고있던 아새끼 머리깨질까봐.....
몸을비틀었고 발목이 돌아가 금이 갔습니다.
아팠죠ㅠ
근데 새끼가 안다쳐서 다행이었습니다.

뻘소리 지만
토너먼트 를 지키려는 협회의 어쩔수없는 선택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에맘.
매 마찬가지 라 생각이듭니다.
좀 오바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사이트에 글을 남기는데
무거운주제로....가볍게표현한것같아 송구스럽슴다.
아무쪼록....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먼저 이길을 걸어오신 선배선수 형님 동생 친구분들....
존경함다....

안동 보고싶습니다.

굿나잇.....
  • profile
    박충기 2013.10.12 00:19
    우승태프로님 빨리 나아서 안동에서 뵙겠습니다
    몸 잘 돌보시길 바랍니다
    꼬맹이 안다쳐 다행 입니다.
    역시 부모는 다르군요.....
  • profile
    박재범 2013.10.12 02:37
    큰일날뻔 하셨습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저는 자주가는 안동이지만 그래도 늘 보고싶네요.^^
  • profile
    이상우 2013.10.12 06:33
    자신의 한쪽 팔을 내어 주고라도 자식을 지키고 싶어하는 그 마음, 공감합니다.
    그만큼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이겠지만요.
  • profile
    김희원 2013.10.12 20:25
    부모 마음이나 협회 마음이나 같은 마음 이겠죠
  • profile
    박경태 2013.10.14 09:02
    가슴 아프고 오래도록 응어리가 남더라도 내새끼는 내가 때려야 합니다.
    남들에게 맞는 것 보다는 내새끼는 내손으로....그게 우리 협회의 마음이 아닐까요?
    인정을 하던 안하던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게시판 사진첨부, 올리는 방법 file K.S.A 2013.07.17 397438
공지 2017 MEMBERS 게시판 사용... K.S.A 2011.06.16 390742
공지 2017년 선수프로필 - 작성요령! (필독/수정) K.S.A 2011.06.14 402683
697 제7회 북한강리그를 마쳤습니다. 엄근식 2010.06.16 21551
69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상우 2008.09.25 21552
695 즐거운 성탄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무석 2009.12.24 21554
694 정락용프로의 장남이 장가 갑니다 file K.S.A 2019.05.16 21555
693 장영길 첼린져프로 결혼 4 file 김인 2010.04.26 21556
692 보트 넘버입니다 ^^ 김철수 2009.03.26 21559
691 챌린저리그4전 안동호가 유력한것 맞나요? 1 앨빈 2019.07.25 21563
690 11년 2월20일 따뜻했던 안동호 file 배종만 2011.02.20 21567
689 삶은 어우러지는것.... 김영휴 2007.12.03 21578
688 신입인사올립니다. 박재범A 2008.06.12 21583
687 챌린저 4전 공지는 언제쯤.. 후늬 2019.08.27 21587
686 중부리그 대회장소 변경 file 이규선 2010.03.05 21591
685 스티븐 벨 프로등록 stevenbell 2012.03.05 21617
684 보트번호(김인) 김인 2009.12.24 21618
683 낙동강리그 개최 박승관 2010.05.07 21625
682 오랜만에..., 연민기 2008.01.25 21642
681 제6회 북한강리그를 개최합니다. file 엄근식 2010.04.01 21649
680 이번대회에 도우미필요하시나요 김용현 2010.03.22 21682
67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무석 2012.02.29 21687
678 안동호에도 봄은 오나 봅니다 6 file 배종만 2011.02.13 21695
Board Pagination ‹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53 Next ›
/ 5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기업은행 | (사)한국스포츠피싱협회 | 448-054838-04-015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서울시 종로구 와룡동 74번지 중앙빌딩 201호 TEL:02-777-3885 / FAX:02-777-3736
COPYRIGHT(C) 2003-2013 SPORTFISHING ASSOCIATION ROGHTS RESERVED e-mail : sportfishing@sportfish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