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는 슬로프 하나로 무동력보트중 트레일러 없는 선수들과
일반 트레일러 보트들이 한꺼번에 이용하는 바람에 새벽에 혼선이
심했었습니다.

2010년에는 서로간에 원할한 접안을 위하여 트레일러없는 무동력선의
접안시설을 국궁장쪽에 별도로 시설하였습니다.
국궁장입구로 들어가시면 안내팻말과 요원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도와줄 것입니다.

전날 미리 띄워놓으실분들은 말뚝을 고정해놓겠습니다.
밤사이에 말뚝에 묶어놓으셨다가 대회날 새벽에 대회장까지
트롤링모터로 200미터만 이동하여 주십시요.

당일 새벽에 펴시는 분들은 펴자마자 곧장 대회장 쪽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