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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2 14:4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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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은 비보에 슬픈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그토록 힘들었던 모든 것을 이제는 내려놓으시고 부디 편안하게 가세요.
유가족들에게 유감을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ho's 박재범
2015 KSA Season Start.
열정을 습관화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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