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윤승희라고 합니다

음... 토너먼트를 뛴지 다시 4~5년만에 재 가입을 했습니다

97년도 첫 토너먼트를 뛰었고 중간중간에 피치못 할 사정으로 인해 성의껏 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이 아쉽고 죄송스럽지만 이제는 많이 달라졌다 생각합니다

지금도 많이 설레이고 쿵쾅쿵쾅 가슴은 뛰지만 예전에 모습이 아닌 새로이 태어났다는 기분과 마음으로 임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아직 저를 잊지 않고 계시는 (사)한국 스포츠피싱 협회 총장님과 여러 임원진 여러분께 또한 선배 프로님들과 동료, 후배 프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전의 저에 모습이 아닌 앞으로 한발 더 나아간 모습으로 토너먼트와 여러 행사에 참여 할 것을 이자리 빌어 다시한번 약속드리겠습니다

사)한국 스포츠 피싱 협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