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사랑보다 깊은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情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 좋은 걸 함께 할 때 더 쌓이지만,
情은 어려움을 함께 할 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 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情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사랑은 꽂히면 뚫고 지나간 상처라 곧 아물지만,
情이 꽂히면 빼낼 수 없어 계속 아픕니다.
사랑엔 유통기한이 있지만,
情은 숙성 기간이 있습니다.
사랑은 상큼하고 달콤하지만,
情은 구수하고 은근합니다.
사랑은 돌아서면 남이지만,
情은 돌아서도 다시 우리입니다.
사랑이 깊어지면 언제 끝이 보일지 몰라 불안하지만,
情이 깊어지면 마음대로 뗄 수 없어 더 무섭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게시판 사진첨부, 올리는 방법
|
K.S.A | 2013.07.17 | 406643 |
| 공지 | 2017 MEMBERS 게시판 사용... | K.S.A | 2011.06.16 | 399981 |
| 공지 | 2017년 선수프로필 - 작성요령! (필독/수정) | K.S.A | 2011.06.14 | 411863 |
| 13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재범 | 2011.12.09 | 19336 |
| 13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희원 | 2011.12.15 | 19297 |
| 13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봉래 | 2011.07.22 | 19288 |
| 129 | 사단법인 한국스포츠피싱협회 | 송태희 | 2018.08.12 | 19270 |
| 128 | 상상 유니브 참가신청 합니다 | 박충기 | 2011.04.16 | 19266 |
| 12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무석 | 2011.10.24 | 19194 |
| 126 | 상상유니브배 참가신청합니다. | 한보원 | 2011.04.16 | 19173 |
| 12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재범 | 2011.10.24 | 19073 |
| 124 | 미세먼지가 많은 덕분에 | 오재민 | 2018.11.28 | 19056 |
| 12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희원 | 2011.12.09 | 19056 |
| 122 | 뻐꾸기가 울어댈때....!!!! | 김영휴 | 2011.03.17 | 19014 |
| 121 | 변경된 보트번호입니다 | 이규선 | 2011.05.03 | 19012 |
| 120 | 2019년 모두 새해 福 많이 받으세염 ! | 하은수 | 2019.02.13 | 18975 |
| 119 |
어느 공돌이의 별풍선
|
이민기 | 2018.11.08 | 18973 |
| 118 | 부고 | 최귀호 | 2019.02.02 | 18878 |
| 11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옥홍 | 2011.10.24 | 18869 |
| 116 | 번호표를 가져왔어요 ㅠ | 제이미아빠 | 2018.11.19 | 18823 |
| 115 |
못생김의 다른말~~`
|
이민기 | 2018.10.25 | 18786 |
| 114 | 잠도 오지않는 밤에.... | 박충기 | 2011.03.18 | 18755 |
| 11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반용필 | 2011.07.23 | 18733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