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부산에서 개최된 낚시박람회를 위해 각 분야에서 애많이 쓰신

협회 관계자 여러분과 각 브랜드 관련 임직원분 그리고 각자의 소속 브랜드에서

수고 많으셨던 프로 선배님들과 후배프로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산의 특성상 민물이나 루어분야가 바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비중을 차지하고

수도권 지역보다 적은 인구, 홍보부족, 조구업체의 불경기, 등 으로 인해 관람객이

많이 떨어지는 데도 불구하고 성의를 다해 열심히 하시는 많은 분들의 밝은 얼굴에서

우리나라 조구산업과 스포츠 피싱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됩니다.

부산까지 멀리오셔서 수고 많이하신 이은석 사무국장님 임우택프로님 그리고 각 브랜드에서

많은 수고하신 여러프로님들 노고에 머리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그럼 안동서 됩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