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사랑보다 깊은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情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 좋은 걸 함께 할 때 더 쌓이지만,
情은 어려움을 함께 할 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 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情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사랑은 꽂히면 뚫고 지나간 상처라 곧 아물지만,
情이 꽂히면 빼낼 수 없어 계속 아픕니다.
사랑엔 유통기한이 있지만,
情은 숙성 기간이 있습니다.
사랑은 상큼하고 달콤하지만,
情은 구수하고 은근합니다.
사랑은 돌아서면 남이지만,
情은 돌아서도 다시 우리입니다.
사랑이 깊어지면 언제 끝이 보일지 몰라 불안하지만,
情이 깊어지면 마음대로 뗄 수 없어 더 무섭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게시판 사진첨부, 올리는 방법
|
K.S.A | 2013.07.17 | 424362 |
| 공지 | 2017 MEMBERS 게시판 사용... | K.S.A | 2011.06.16 | 417639 |
| 공지 | 2017년 선수프로필 - 작성요령! (필독/수정) | K.S.A | 2011.06.14 | 429572 |
| 49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경훈 | 2012.07.12 | 24706 |
| 49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 박충기 | 2011.12.08 | 20650 |
| 491 |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정 한술 | 2011.07.23 | 21025 |
| 490 |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이상우 | 2011.07.24 | 21147 |
| 489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연민기 | 2011.07.22 | 20859 |
| 488 | 삼가 양혁모님의 명복을 빕니다 동료분들의 관심을 바라며.. | 박충기 | 2011.07.22 | 21499 |
| 487 | 삼가고인에 명복을빕니다.. | 박현기 | 2011.07.22 | 21042 |
| 486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길호 | 2011.07.22 | 21010 |
| 485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선필 | 2011.07.22 | 20609 |
| 484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상우 | 2012.01.16 | 21338 |
| 483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상우 | 2008.09.25 | 23100 |
| 482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재범 | 2011.07.22 | 20851 |
| 481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 무석 | 2011.12.14 | 20776 |
| 480 |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박재범 | 2012.02.24 | 25616 |
| 479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김준영 | 2012.02.26 | 25485 |
| 478 | 상상 유니부 루어 낚시대회 홍보영상 | K.S.A | 2011.04.28 | 21204 |
| 477 | 상상 유니브 참가신청 합니다 | 박충기 | 2011.04.16 | 20030 |
| 476 | 상상유니브 참가신청 합니다 | 서홍기 | 2011.04.21 | 19308 |
| 475 | 상상유니브 참가신청 합니다. | 박성건 | 2011.04.18 | 18594 |
| 474 | 상상유니브 프로암대회 엔트리 확정 1 | K.S.A | 2011.04.21 | 2044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