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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2 11:31
챌린져프로 선외기사용에 대한 의견
조회 수 29033 추천 수 0 댓글 0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2010년의 10월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늘 즐겁고 좋은 대회 진행에 여념없으신 협회 임원님늘께 대단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챌린져프로 선외기에 대한 안건을 읽어 보고 여러 프로님들의 글이 올라올줄 알았는데
아무런 언급이 없어 짧은 글 몇마디 적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올해 챌린져 1년차 박승관 이라고 합니다.
항상 협회 게임을 보기만 하다 막상 전국에 좋은기량을 가지신 분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니 보고 배우는게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이상규프로님이 글 올려놓으신 것 보았는데 저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챌린져프로의 특징은 선외기가 없이 가이드 모터로만 이용해 기량을 보이는 취지라 생각합니다.
굳이 선외기를 장착하고자 한다면 정규프로로 활동하시면 될터인데 무었때문에 챌린져에서 선외기를 장착하려 하는지 아무런 설명도없어 그 의도가 궁금합니다.
정규프로님들이 출발하시고 난후 챌린져 프로가 출발하는 이유도 게임진행및 안전때문인것으로 알고있는데 아무리 20마력이라고는 하나 그것또한 적은 마력은 결코 아닙니다.
주진교아래 수상레져활동을 하시는분들이 보트를타고 레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생기는 너울에도 게임중 애로사항이 발생해 포인트를 이동하시는 분들을 자주 볼수 있었습니다.
고무보트의 특성상 너울및 바람에 약해 여러가지 방법들을 강구해서 게임에 임하고들 계시는데
20마력들을 타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신다면 과연 게임이 원만하게 진행될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또한 대다수 챌린져프로님이 동의 하셨다 하셨던데... 일부 지역적인 분들께만 국한된 동의였는지요?
두서없이 짧은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늘 즐겁고 좋은 대회 진행에 여념없으신 협회 임원님늘께 대단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챌린져프로 선외기에 대한 안건을 읽어 보고 여러 프로님들의 글이 올라올줄 알았는데
아무런 언급이 없어 짧은 글 몇마디 적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올해 챌린져 1년차 박승관 이라고 합니다.
항상 협회 게임을 보기만 하다 막상 전국에 좋은기량을 가지신 분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니 보고 배우는게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이상규프로님이 글 올려놓으신 것 보았는데 저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챌린져프로의 특징은 선외기가 없이 가이드 모터로만 이용해 기량을 보이는 취지라 생각합니다.
굳이 선외기를 장착하고자 한다면 정규프로로 활동하시면 될터인데 무었때문에 챌린져에서 선외기를 장착하려 하는지 아무런 설명도없어 그 의도가 궁금합니다.
정규프로님들이 출발하시고 난후 챌린져 프로가 출발하는 이유도 게임진행및 안전때문인것으로 알고있는데 아무리 20마력이라고는 하나 그것또한 적은 마력은 결코 아닙니다.
주진교아래 수상레져활동을 하시는분들이 보트를타고 레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생기는 너울에도 게임중 애로사항이 발생해 포인트를 이동하시는 분들을 자주 볼수 있었습니다.
고무보트의 특성상 너울및 바람에 약해 여러가지 방법들을 강구해서 게임에 임하고들 계시는데
20마력들을 타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신다면 과연 게임이 원만하게 진행될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또한 대다수 챌린져프로님이 동의 하셨다 하셨던데... 일부 지역적인 분들께만 국한된 동의였는지요?
두서없이 짧은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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