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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fa게임 다음주에 스케줄 잡죠
그리고 게임전주 연습은 토요일은 못하고
일요일 오전7시 이후 가능하게하면 어떻게습니까?
참 모질라는 인간들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스케줄 잡으면 지들 게임뛰는 배 보다
우리 연습하는 배가 훨신만을텐데 스폰서한테 쪽팔리지 않을까요?
지들 어떻게해도 우리손안에 있어요
" 눈에는 눈 이에는 이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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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 2013.07.17 | 361097 |
공지 | 2017 MEMBERS 게시판 사용... | K.S.A | 2011.06.16 | 354491 |
공지 | 2017년 선수프로필 - 작성요령! (필독/수정) | K.S.A | 2011.06.14 | 366044 |
262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선필 | 2011.07.22 | 18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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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근식 | 2010.02.16 | 18314 |
259 |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정 한술 | 2011.07.23 | 18305 |
258 | 제3회 춘천토너먼트가 막을 내렸습니다. | 엄근식 | 2009.06.16 | 18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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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팀워킹토너먼트 2전을 지원해주시고 참여해주신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이옥홍 | 2011.06.24 | 18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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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아마, 첼린져 참가자격 문의 1 | 류구민 | 2019.04.30 | 18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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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V | 2019.09.09 | 18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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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분쟁을 강제중재를 하기보다는 단체에서는 기회라고 생각하나봅니다.
협회 서로간에 원칙과 조약은 없지만 참으로 부지한 사람들이군요.
끝까지 고집을 품위라고 생각하는가 봅니다. 어디 어떻게 해나가나 지켜볼 것 입니다.
지금까지 그 단체의 거조실당함의 위세는 분명히 추잡한 파멸로 끝이 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