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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방울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
- 박완서의《호미》중에서 -
* 물 한 방울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내가 한 방울을 더 부으면 그만큼 자라나고
'그 까짓것!' 하고 붓지 않으면 그만큼 줄어듭니다.
갈수록 한 방울씩 줄고 작아지는 것은 참 사랑이 아니며,
한 방울씩 커지고 자라는 것만이 진짜 사랑입니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
- 박완서의《호미》중에서 -
* 물 한 방울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내가 한 방울을 더 부으면 그만큼 자라나고
'그 까짓것!' 하고 붓지 않으면 그만큼 줄어듭니다.
갈수록 한 방울씩 줄고 작아지는 것은 참 사랑이 아니며,
한 방울씩 커지고 자라는 것만이 진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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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 2013.07.17 | 365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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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무석 | 2012.01.02 | 17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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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락용프로의 장남이 장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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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 2019.05.16 | 17935 |
225 | 신입 인사드립니다. | 김철수 | 2008.06.17 | 17928 |
22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문건우 | 2011.07.22 | 17918 |
223 | 임병관외 2명 참가신청합니다. | 임병관 | 2011.04.16 | 17865 |
222 | 상상유니브배 프로암 참가신청합니다. | 권기헌 | 2011.04.15 | 17858 |
22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무석 | 2011.12.09 | 17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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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양현우 | 2008.02.06 | 17821 |
218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경훈 | 2011.10.26 | 17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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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모프로의 장남이 장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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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 2019.05.16 | 17740 |
215 | 안녕하세요 | 이상훈A | 2008.03.04 | 17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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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선필 | 2011.12.14 | 17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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