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편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봄은 영원히 계속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작가라면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각오로
글을 써야 한다. 이제 남아 있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다.
당신 영혼에 맡겨진 순간순간을 잘 활용하라. 영감(靈感)의 잔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마셔 비우도록 하라. 영감의 잔을 비우는
일에서 너무 지나치지 않을까 하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세월이 흐른 뒤 후회하게 될 것이다.
봄은 영원히 계속되지 않는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소로의 속삭임》중에서 -
* '주어진 시간'이 짧은 것은
작가에게만 해당되는 말은 아닙니다.
봄이 그렇듯 우리의 삶 또한 영원히 계속되지 않습니다.
사랑할 시간, 감사할 시간은 더욱 빨리 지나갑니다.
영감의 잔, 사랑의 잔에 담긴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마셔 비워야 후회가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작가라면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각오로
글을 써야 한다. 이제 남아 있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다.
당신 영혼에 맡겨진 순간순간을 잘 활용하라. 영감(靈感)의 잔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마셔 비우도록 하라. 영감의 잔을 비우는
일에서 너무 지나치지 않을까 하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세월이 흐른 뒤 후회하게 될 것이다.
봄은 영원히 계속되지 않는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소로의 속삭임》중에서 -
* '주어진 시간'이 짧은 것은
작가에게만 해당되는 말은 아닙니다.
봄이 그렇듯 우리의 삶 또한 영원히 계속되지 않습니다.
사랑할 시간, 감사할 시간은 더욱 빨리 지나갑니다.
영감의 잔, 사랑의 잔에 담긴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마셔 비워야 후회가 없습니다.
-
read more
게시판 사진첨부, 올리는 방법
Date2013.07.17 ByK.S.A Views350250 -
read more
2017 MEMBERS 게시판 사용...
Date2011.06.16 ByK.S.A Views343437 -
read more
2017년 선수프로필 - 작성요령! (필독/수정)
Date2011.06.14 ByK.S.A Views354841 -
Read More
안녕하세요
Date2023.12.24 By명희 Views3780 -
Read More
안녕하세요
Date2023.12.27 By명희 Views3974 -
Read More
안녕하세요
Date2024.01.16 By명희 Views5201 -
Read More
안녕하세여
Date2024.04.04 By김철진 Views3370 -
Read More
아침의 편지
Date2008.03.28 By박명준 Views18854 -
Read More
아침의 편지
Date2008.04.01 By박명준 Views17912 -
Read More
아직도 너무 덥습니다.
Date2023.08.22 By김판호 Views3892 -
Read More
아이구 ㅎㅎㅎ
Date2010.04.02 By김용현 Views19293 -
Read More
아이고~번번히 죄송합니다. 얼마남지않았습니다만 ^^
Date2008.02.13 By서키 Views24980 -
Read More
아이고 .. 잼버리축제
Date2023.08.06 By마복림 Views4933 -
Read More
아쉬워 오픈 프로암 참가 엔트리(현재)
Date2011.11.17 By배종만 Views17766 -
Read More
아쉬운 올시즌
Date2023.10.24 By새싹 Views3991 -
Read More
아마추어 팀토너먼드 등록에 관해서
Date2015.12.29 By향이 Views22284 -
Read More
아마, 첼린져 참가자격 문의
Date2019.04.30 By류구민 Views17118 -
Read More
쓴소리..!! 우리들이 머물던자리를 보면서...??
Date2009.10.14 By김영휴 Views16753 -
Read More
쏘가리...
Date2014.05.14 By배꼽티노x현x Views28808 -
Read More
신입회원 박두윤 인사드립니다.
Date2011.03.11 By박두윤 Views18565 -
Read More
신입인사올립니다.
Date2008.06.12 By박재범A Views18757 -
Read More
신입 첼린져프로 김규영 인사드립니다.
Date2011.03.24 By김규영 Views18518 -
Read More
신입 인사드립니다.
Date2008.06.17 By김철수 Views16939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