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정말로 힘듭니다. 중부권 우리 충북 보은 보청천 bass입니다.
더잘아시겠지만 얼음구멍사이사이에서 간신히 숏바이트를 뚫어준 라이브 텍사스리그 입니다.
간달간달 히트된모습 공감하실꺼라 믿습니다.
 
 
 
 
 

챌린져멤버 박희원 회원입니다.
 
 자꾸 배스잡으랫더니 이상한거만 잡아올립니다 ^^요거는 애기잉어구요 요정도되야 보은잉어지요 ㅎㅎ 6lb스피닝에 스푼 교통사고였습니다.
아~ 요녀석은 보은 삼가지살던 녀석입니다.
 
인근대청호 겨울배스
봄 시즌 오픈 한 달안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수도권 배써님들의 기다리셨던 손 맛 만끽하시길바라는 맘에서 중부권에 자리잡은 클럽 팀 블루루어에서 조행 사진 올려드립니다.2008우리ksa가족 대박! 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