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12.03.26 08:56
오라고 했으면 신경 써주세요.
조회 수 18427 추천 수 9 댓글 2
안동 OPEN전 잘 참관하고 좋은 구경 했습니다.
프로와 챌린저 프로님들 모두 바람에 고생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이번 대회는 프로, 챌린저, 그리고 일반인 대회를 같이 했습니다.
일반인으로 참가한 사람은 계측하고 시상 및 폐회 할때 까지 할게 없었습니다.
물론 계측하는거 구경하면서 있었지만, 무시 당하는거 같더라구요.
참가비 내라면 냅니다. 참가비 없이 했다고 그러는지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일반인 대회는 3등까지 시상말고 기타 행운권 추첨도 있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건 그냥 낚인건가요?
보니깐 그날 가족도 와서 참가하고 시상때도 남아 있던데...
그냥 시상에서 끝나버리더라구요...
상 못받은 사람은 행운권 좋아라고 기다립니다.
근데 썅 무시해버리니
조금 행사 진행에서 그렇더라구요.
프로와 챌린저 프로님들 모두 바람에 고생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이번 대회는 프로, 챌린저, 그리고 일반인 대회를 같이 했습니다.
일반인으로 참가한 사람은 계측하고 시상 및 폐회 할때 까지 할게 없었습니다.
물론 계측하는거 구경하면서 있었지만, 무시 당하는거 같더라구요.
참가비 내라면 냅니다. 참가비 없이 했다고 그러는지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일반인 대회는 3등까지 시상말고 기타 행운권 추첨도 있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건 그냥 낚인건가요?
보니깐 그날 가족도 와서 참가하고 시상때도 남아 있던데...
그냥 시상에서 끝나버리더라구요...
상 못받은 사람은 행운권 좋아라고 기다립니다.
근데 썅 무시해버리니
조금 행사 진행에서 그렇더라구요.
- ?
-
안녕하세요, 장현주총장입니다
제가 어제 큰실수를 햇습니다.
K.S.A 에 참가하시는 선수분들은 상보다는 분위가가 좋아서 참석을 하시는것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음에도 실수를 하였습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바낚스컵 아마추어 스포츠피싱대회에 참가하신 선수분들께 사과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회원가입 관련
Date2011.12.01 By구자훈 Views13691 -
로그인 관련문의?
Date2011.12.09 By주경일 Views12028 -
안돼요?
Date2011.12.11 By주경일 Views12103 -
골드배스의 슬픔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ate2011.12.13 By조재호 Views12206 -
프로 전환신청 확인합니다.
Date2012.02.09 By안성훈 Views14444 -
글수정 요청
Date2012.02.13 By슈어캐치 Views12986 -
동호회 팀배스입니다
Date2012.02.24 By민병준 Views12128 -
팀배스 배너 주소 수정 요청합니다
Date2012.02.24 By민병준 Views12424 -
스티커가 필요한데 받을수 있을까요?
Date2012.02.26 By김준영 Views13794 -
주소변경 신청
Date2012.02.27 By이경수 Views13077 -
문의 드립니다.
Date2012.02.27 By김준영 Views14029 -
오픈전 문의드립니다
Date2012.03.15 By컨츄리배서 Views15482 -
오픈전문의...
Date2012.03.16 By김영활 Views17091 -
오라고 했으면 신경 써주세요.
Date2012.03.26 By무명 Views18427 -
아마추어 첼린져 프로 차이가 궁금합니다.
Date2012.04.27 By한대희 Views18891 -
아마추어에서 챌린져 가입방밥좀 알려주세요
Date2012.05.11 By이태희 Views17839 -
협회,프로패치 요청
Date2012.05.14 By박근택 Views17747 -
쿨맥스 협회복 문의드립니다.
Date2012.05.25 By백문환 Views24063 -
장현주 프로님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Date2012.06.25 By권우재 Views18009 -
단체복 주문 가능한가요?
Date2012.10.02 By최태묵 Views18343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결국엔 없었나보군요...
참관하신 다른 이의 말을 들어봐도 이번 도보분들에게 너무 실망감을 안겨준거 같습니다.
반성하시고 더 발전하는 ksa되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