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07.11.14 15:20
여러 선배프로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조회 수 22858 추천 수 0 댓글 0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곶 됴코 여름 하나니.
새미 기픈 므른 가마래 아니 그츨쌔, 내히 이러 바라래 가나니.
[뿌리가 깊은 마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하므로, 꽃이 좋고 열매가 많이 열립니다.
원천이 깊은 물은 가뭄에 끊이지 아니하므로, 시내를 이루어 바다로 흘러갑니다.]
뒤돌아 생각해보면 제인생의 가장 큰 기쁨은 사랑스런 아내와 예쁜딸아이....
그리고 배스프로로서 첫 발을 디딘 올해였던것 같습니다.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기쁨과 환희를 맛볼수 있었고 대입시험 이후로 매번 가슴 떨리는 긴장도 느낌니다.
선배프로님!!동료프로님!!
지금은 비록 우리가 조금 아프고 힘들지만 서로에게 어떠한 고난이 다가와도 한마음
한뜻으로 잘 참고 견디며 당당히 헤쳐나간 다면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처음 시작할때의 설레임,가슴에 품은 꿈과 희망을 오래토록 간직하시는
우리 프로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마지막으로 좋은 글귀가 있어 남겨봅니다.
사랑에 필요한 것들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
그 사람만 보면 웃을 수 있는 [행복]
자기 자신보다 상대방을 더 생각해주는 [배려심]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하는 [그리움]
함께 한다고 해도 가끔 생겨나는 [외로움]
가끔 사랑을 굳건히 해주는 아름다운 [질투심]
서로를 위해 흘려 주는 [눈물]
상대방에게 자신을 슬픔을 감춰 주는 [선의의 거짓말]
서로에게 사랑을 확인시켜주는 [진실]
그리고 [믿음]
새미 기픈 므른 가마래 아니 그츨쌔, 내히 이러 바라래 가나니.
[뿌리가 깊은 마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하므로, 꽃이 좋고 열매가 많이 열립니다.
원천이 깊은 물은 가뭄에 끊이지 아니하므로, 시내를 이루어 바다로 흘러갑니다.]
뒤돌아 생각해보면 제인생의 가장 큰 기쁨은 사랑스런 아내와 예쁜딸아이....
그리고 배스프로로서 첫 발을 디딘 올해였던것 같습니다.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기쁨과 환희를 맛볼수 있었고 대입시험 이후로 매번 가슴 떨리는 긴장도 느낌니다.
선배프로님!!동료프로님!!
지금은 비록 우리가 조금 아프고 힘들지만 서로에게 어떠한 고난이 다가와도 한마음
한뜻으로 잘 참고 견디며 당당히 헤쳐나간 다면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처음 시작할때의 설레임,가슴에 품은 꿈과 희망을 오래토록 간직하시는
우리 프로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마지막으로 좋은 글귀가 있어 남겨봅니다.
사랑에 필요한 것들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
그 사람만 보면 웃을 수 있는 [행복]
자기 자신보다 상대방을 더 생각해주는 [배려심]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하는 [그리움]
함께 한다고 해도 가끔 생겨나는 [외로움]
가끔 사랑을 굳건히 해주는 아름다운 [질투심]
서로를 위해 흘려 주는 [눈물]
상대방에게 자신을 슬픔을 감춰 주는 [선의의 거짓말]
서로에게 사랑을 확인시켜주는 [진실]
그리고 [믿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게시판 사진첨부, 올리는 방법 | K.S.A | 2013.07.17 | 380828 |
공지 | 2017 MEMBERS 게시판 사용... | K.S.A | 2011.06.16 | 374368 |
공지 | 2017년 선수프로필 - 작성요령! (필독/수정) | K.S.A | 2011.06.14 | 385944 |
981 | 쥐~~~쥐~~~ 6 | 박경태 | 2013.09.30 | 32323 |
980 | KSA 동영상 게시물에 대해서... | K.S.A | 2011.10.19 | 32316 |
979 | 우리 협회의 취지와 목적은 분명합니다. 9 | 이옥홍 | 2013.10.04 | 32259 |
978 | 참가신청 - 2013년 K.S.A 연말 총회 및 송년회 행사 23 | K.S.A | 2013.11.25 | 32204 |
977 | FISHING - 소설네트워크 소개합니다. 2 | K.S.A | 2013.03.21 | 32158 |
976 | EBS <리얼실험 프로젝트X> | 장현주 | 2008.03.04 | 32153 |
975 | 프로배서가 될려면?? 1 | 손세영 | 2013.10.25 | 32150 |
974 | 나사 하나 빠진듯 1 | 황범길 | 2013.10.17 | 32141 |
973 | DG 11월 정출사진 | 이상헌 | 2007.11.05 | 32119 |
972 | 안녕하십니까 5 | 밤톨이 | 2013.10.11 | 32090 |
971 | [re] Re..수고 하셨음니다 ^^ | 신승식 | 2007.09.10 | 32087 |
970 | 조심스러운 제언 2 | 신승식 | 2013.10.18 | 32039 |
969 | 청평 수상바지접근,낚시방법! 2 | K.S.A | 2013.07.31 | 32029 |
968 | 동호회 신청합니다 ^^★ 2 | 단형 | 2014.03.03 | 31963 |
967 | 당신 미친거 아냐???? 3 | 이재호 | 2013.10.04 | 31955 |
966 | 주인을 찾습니다. (수돗가 분실물) | 박재범 | 2013.07.23 | 31908 |
965 | KSA 모든선수 여러분 6 | 박충기 | 2013.11.18 | 31894 |
964 | 의암호 위험구역 | 서경하 | 2007.09.06 | 31893 |
963 | [re] Re..수고 하셨습니다 | 박무석 | 2007.09.10 | 31826 |
962 | 나도 한마디..?? | 김영휴 | 2007.09.10 | 31766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