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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협회의 방향을 알기에 이자리에서 로드을 들고 필드에 나가는겁니다.
우리가 얼마나 아파왔고, 힘들었는지 아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그리고 똑 같은 일로 아품을 격을 수 있고, 예상치 안은 또 다른 일들이 기다릴지 모르지만
그래도 우린 쭉~~ 나갈겁니다.
프로님들 그리고 아마추어님들 우리가 협회를 믿고,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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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나누면 배가되고 , 아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합니다,,,,
서로 격려하고 나눠가진다면 진심 하나된 동지가 되지않을까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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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사랑합니다 -
KSA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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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 2013.07.17 | 402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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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2017년 선수프로필 - 작성요령! (필독/수정) | K.S.A | 2011.06.14 | 407501 |
| 19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미숙 | 2011.07.23 | 19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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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정 한술 | 2011.07.23 | 19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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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쭈욱~~~~~나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