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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3 00: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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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뜻밖의 비보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제는 웃는 당신을 볼 수 없음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부디 담 생에서는 걱정없는 행복만 가득하시고 편히 가십시오.
이제는 웃는 당신을 볼 수 없음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부디 담 생에서는 걱정없는 행복만 가득하시고 편히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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