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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18:13
제3회 춘천토너먼트가 막을 내렸습니다.
조회 수 17964 추천 수 0 댓글 0
제3회 춘천토너먼트가 그 막을 내렸습니다.
5개 동호회의 정기출조와 개인 참가자들, 그리고 행사 관계자분들을 포함하여
약 9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전일과 당일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져 참석율이 다소 떨어지는 상황이었지만
동력/무동력 보트 45대 워킹참가자 5명이 출전 하였으며 춘천권에서는 보기 힘든
54센티 2200g의 배스도 만날수 있었습니다.
(사)한국스포츠피싱 협회의 후원과 협찬, 그리고 많은 조구업체 및 행사에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 업체들의 협찬으로 풍성하고 즐거운 행사가 되었습니다.
또한 시상도 각 동호회 회장님들이 시상해주시고 서로 축하해 주시는 분위기로
행사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도 좋았으며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행사를 위해 도움을 주신 협회 관계자 분들과 협찬사 대표님들, 그리고 이른 아침
멀고먼 화천까지 달려와 주신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제4회 춘천토너먼트 행사장에서 인사드릴것을 약속드리며 늘 안전하고
즐거운 출조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춘천토너먼트 운영회 대표 엄근식 배상.
5개 동호회의 정기출조와 개인 참가자들, 그리고 행사 관계자분들을 포함하여
약 9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전일과 당일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져 참석율이 다소 떨어지는 상황이었지만
동력/무동력 보트 45대 워킹참가자 5명이 출전 하였으며 춘천권에서는 보기 힘든
54센티 2200g의 배스도 만날수 있었습니다.
(사)한국스포츠피싱 협회의 후원과 협찬, 그리고 많은 조구업체 및 행사에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 업체들의 협찬으로 풍성하고 즐거운 행사가 되었습니다.
또한 시상도 각 동호회 회장님들이 시상해주시고 서로 축하해 주시는 분위기로
행사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도 좋았으며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행사를 위해 도움을 주신 협회 관계자 분들과 협찬사 대표님들, 그리고 이른 아침
멀고먼 화천까지 달려와 주신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제4회 춘천토너먼트 행사장에서 인사드릴것을 약속드리며 늘 안전하고
즐거운 출조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춘천토너먼트 운영회 대표 엄근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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