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팀워킹토너먼트 정규전 2전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필드상황이 좋지 않았음에도 참여팀 모두가 철저한 안전에대한 준비로 서로 배려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경쟁해주었습니다.

* 대회날 대호만은 좋은 날씨와 적당한 바람으로 대회 최적의 조건으로 경기를 할 수 있었으며 팀워킹개최이래 최초로 18개 모든 참여팀이 마리수 리미트를 채워 풍성한 조과를 기록하였습니다.

* 이렇게 제 2전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것은 주최측인 (주)제이에스컴퍼니의 적극적인 도움에 있었습니다.

JSC Pro Staff 양영곤프로께서 직접 전날 와주셔서 대회준비와 필드상황에대해 많은 도움을 주셨으며,
새벽 개최전부터미리 오셔서 진행에 많은 도움을 주신 홍춘희 팀장님,안성현 사원, 김정대사원과

대회진행에 감독관역활등을 도와주신 JSC Field Staff 김희원,강민수,이재성 챌린저프로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주)제이에스컴퍼니에서는
베이트로드 4대와 모자 80개, 패치 200개를 협찬해 주셨습니다.

* 참여 동호회 중 인천루어클럽에서 과자간식 10박스, 생수 100개, 캔커피 100개를 지원해주셨고,
가마가츠프로스텝 박진헌프로께서 이온음료 100개를 지원 해 주셨습니다.

* KSA 김성식 프로께서도 대회전날부터 진행에 많은 도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9월9일에 펼쳐지는 Pinnacle Cup 제3전 우승팀의 추첨으로 부산으로 결정되었습니다.



* KSA 팀 워킹 토너먼트는 2012시즌 정규전 중반까지 사고없이 모든팀의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남은 정규 2경기와 마스터클래식까지 안전하게 서로 즐거운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팀워킹 토너먼트 운영위원 일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