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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환경지키기 운동본부에 보트 추레라에 관련된 토론의 장이 열렸습니다..
부적절한 법령에 대한 우리의 힘을 다시한번 모아
합리적인 방법을 강구하고 이를 법제처등에 알려 옳바른
법령개정을 유도하기 위한 우리들의 시작입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과 법령 그리고 알고 있는 모든 사항에 대한
많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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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게시판 사진첨부, 올리는 방법 file K.S.A 2013.07.17 403962
공지 2017 MEMBERS 게시판 사용... K.S.A 2011.06.16 397233
공지 2017년 선수프로필 - 작성요령! (필독/수정) K.S.A 2011.06.14 409167
53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상우 2008.09.25 21854
52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재범 2011.07.22 20026
52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 무석 2011.12.14 19860
52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길호 2011.07.22 20105
52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선필 2011.07.22 19830
52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상우 2012.01.16 20395
524 삼가고인에 명복을빕니다.. 박현기 2011.07.22 20226
523 삼가 양혁모님의 명복을 빕니다 동료분들의 관심을 바라며.. 박충기 2011.07.22 20932
522 삼가 명복을 빕니다..., 연민기 2011.07.22 20083
521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상우 2011.07.24 20309
520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정 한술 2011.07.23 19960
5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박충기 2011.12.08 19735
5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상 목 2008.07.22 22191
5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봉래 2011.07.22 19173
5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용필 2011.07.23 18568
5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상규 2011.07.23 19655
5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창재 2011.07.23 19663
5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봉수 2011.07.23 29290
5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성건 2011.09.14 19391
5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승관 2011.09.14 19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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