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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등록한 병아리 챌린저 이동우입니다.
아직도 아마추어 이지만 좀 더 많은 것을 배우고자 이렇게
감히 챌린저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아는것도 부족하고 경험도 부족하지만,
많은 선배님들을 통해 좀더 많은 것을 배우고자 합니다.

혹여 실수라도 한다면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고,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tachment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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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무석 2009.03.09 17:17
    ksa의 가족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올 한해 즐거운 토너먼트가 되시고 재미있는 추억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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