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ing Show OSAKA 2017(Ever Green부스4)

나도 작은 덩치는 아닌데...

Ken Fukushima Pro와 같이 있음 ㅎㅎ

얼굴도 몸도 작지요

스몰 러브지그, 피네스 피싱의​ 토너먼트 태크닉

토너먼트 필드는 이제 유혹하지 않으면 리미트 5마리 잡기 힘든 상황이죠

당신은 스몰러브지그로 나는 일반 러브지그로 2017년 잘 뛰어 보자고 했는데...

지키도록 노력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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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Fukushima Pro 하면 FACT 시리즈죠

토너먼트에서 항상 톱 클래스의 성적을 남기는 선수

그 이유를 아세요?

사이트 피싱으로 충분히 단련된 남다른 통찰력에서 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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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 선택, 접근 방법, 액션 타이밍 등 필드 배스의 행동이나 루어에 대한 반응을

눈으로 보면서 시행 착오를 거듭 획득했던 각종 낚기 지식

그런 경험과 낚시 기술을 구사함으로써 "Ken Fukushima Pro=사이트 피싱"이라고 할 만큼

압도적인 태크닉으로 자랑하고 있죠

2016년 AOY 연속으로 2017년에도 AOY가 되길

Ken Fukushima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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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아시죠?

Hondo Pro입니다.

토너먼트에서 텍사스리그를 가장 좋아하는 선수죠

7~11그램 중심의 텍사스 리그

수중 수초가 발달되고 장애물이 많은 필드

텍사스 만한 채비도 없지요.

일본의 가장 피크 시즌인 7월에 같이 출조 가자고 이야기 했는데

휴가 잘 맞추어 봐야 겠어요​.

참 인상도 좋고, 친절하고​

무늬 오징어의 대가 Norihiro Shigemi Staff

국내에도 에깅낚시 매니아들에게는 잘 알려진 분이지만

4계절 에깅이 가능한 일본의 필드에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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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기간중 토~일에는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있는데

그중 꽃은 프로 선수들의 강좌

역시 시작은 노련함과 강력한 파워피싱의 Toshifumi Kikumoto Pro

상반된 태크닉의 Ken Fukushima Pro

실적 태크닉과 이론적인 강좌에 팬들과 매니아들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죠

그렇게 강좌 하면서 이야기 할 기회가 없으니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65DD275E12002C2DBEC96130C4865A733449&outKey=V12869f1624095685461209c199782d06c6891198bfa70de863f009c199782d06c689&width=544&height=306

강좌 중 일부

릴이 추구하는 것은 견고성과 내식성인데

"Opus"는 본체는 경량화를 많이 이용되는 마그네슘 합금이 아닌

​강도와 내구성이 뛰어난 알루미늄 합금을 하였죠.
핸들이나 기타 파트에는 특성에 맞추어 티타늄 합금과 스테인리스 등 다양한 재질로

기능성 요소에 맞게 사용하며 중량 밸런스와 강도를 모두 추구 하고 있지요.

히트와 동시에 드렉 시스템의 경쾌한 사운드

프로들도 흥분됩니다 *^^*

라이트 지깅이나, 슬로우 지깅,

한국에서 많이 하는 과어 다운샷 등에 유리한

조작성과 지깅에 편리하도록 연구하여 만들어 지깅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콤팩트 지깅 릴 "오케아노스".​

500엔이면 5천원이 넘어가는 것이죠

잠깐 부스 도우미분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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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