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A 팀워킹토너먼트 제 1전 - 해창만 -

 

 

우주의 나라 고흥

 

 

 

29일 프렉티스

포그레인 지류권과 송산교, 대성교, 외초리 입질 확인

사이즈는 대성교, 송산교가 좋았습니다

 

 

 

 

 

 

 

하루종일 비가 오는 상황이였지만

토너먼트에 대한 열정을 꺽지는 못했나봅니다

종일 비를 맞으며 프렉티스를 뛴 미낚 팀웜들 대단합니다

 

 

 

 

그렇게 해창만의 밤은 찾아오고 내일을 위한 충전을 합니다

 

 

 

" 김 재 용 "

 

 

 

팀장 " 이 근 호 " 

 

 

 

" 조 남 호 "

 

항상 그렇듯 찍사는 사진이 없어요 

 

 

 

대회당일 분주히 움직이는 진행 위원님들

오늘의 행사를 위해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팀원들은 다리위에서 덩어리 배스를 노려봅니다 

 

 

 

어렵게 잡은 첫수

스피너베이트를 물고 올라온 빵 좋은 배스 45cm

 

 

 

두번째 배스 48cm

 

 

 

 

세번째 48cm 배스

 

 

 

네번째와 비슷한 덩치의 닷섯번째 배스 약 38cm

 

 

 

 

첫 대회 참가 기록 5170g 13위

 

이번 대회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운듯 합니다

그간 즐기면서 하던 낚시와는 전혀 다른 느낌주더군요

 

최선을 다해보고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해보기도 하고

 

첫 배스를 만났을때 그 짜릿함...평소엔 느껴볼수 없었던 감정이였습니다

왜 대회에 참가하는지..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2전 3전은 더 노력하고 열심히 해서 결과야 어떻튼 최선을 다해 보고 싶네요

 

대회 준비하신 운영위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2전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