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협회의 취지와 목적은 분명합니다.

팀워킹토너먼트는 3년간 즐거운 토너먼트의 경험과 화합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사건으로 말미암아 실추된 한국스포츠피싱협회의 명예는 팀워킹토너먼트와도 직접적인 연관이 큽니다.

이는 3년간 참여한 30여 동호회와 250명이 넘는 참여선수들께서도 협회의 취지에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바

이번 사건에서 문제된 배스퇴치와 관련하여,

그간 쌓아온 한국스포츠피싱협회의 현실적인 운영에 반하는 거짓된 내용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또한, 이번 사건으로 실추된 명예 부분에 있어서 사건과 관련된 모든부분의 책임또한 물을 것입니다.

조속히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우리 팀워킹토너먼트 맴버도 한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이옥홍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