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4 07:38

어처구니 없습니다.

조회 수 27279 추천 수 0 댓글 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어제 11시경 타 단체 KBFA 자유게시판에는 "KSA의 무책임한 발언과 그 진상에 대하여" 라는 개인 해명글과 진실이라는

글이 게시되었습니다.


본문내용에는 "KSA는 위와 같은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며 금전적 이득까지 얻어가며 배스퇴치 운동에 앞장선 결과" 라고 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강씨는 본협회가 금전적 이득까지 얻어가며  협회가 퇴치운동에 참가했다라고 다시한번 언급하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외 본문 글에는 강씨는 KSA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협회를 음해하고 사실무근함을 사실인마냥  발설하면서 자신의 얄팍한 지식과 사상을

정당화시키고 있습니다.


협회는 대구지방 환경청장으로부터 포획행사의 협조 요청을 구하는 공문을 받았기 때문에 환경청에  협조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하나, 위 공문은 KBFA(300만원 가량의 물품을 지원해주겠다고 하였음)도 받은 바 있지만 KBFA는 위 협조 요청에 거절 의사를 명백히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정황에 비추어 보아도 KSA의 주장은 터무니 없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본문 하단에는 한번 더 "정황에 비추어도 본협회의 주장은 물품지원 또는 금전적 지원을 받지않았다"는 터무니 없다고 합니다.

강씨 생각에는 그러한 정황? 에서 분명히 받았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비판하는 것은 언론의 자유의 영역에 포함되는 것으로 이러한 자유 비판은 협회의 부폐를 방지하는 정화작용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보장되어야 합니다. 


자신 스스로가 비판은 언론의 자유영역이라고 합니다. 협회의 부폐방지를 위한 정화작용은 보장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럼 이번일에 

누가 비판을 받아야 할지 앞으로 그 누군가를 비판하는 당사자들은 보장받을 수 있으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그런데 무엇으로부터 보장받을 수 있는지요? 누군가로부터 보장받고 있습니까? 강씨는 대한민국 법이 우습나 봅니다.


협회 대회에 참석하지 말라”고 주변에 알린 사실이 없음에도


참 새빨간 거짓말 입니다.  결론이 나온 것 같습니다. 

"그 대회는 배스퇴치대회다. 왜 나가는냐"  라는 전화를 하신적이 없습니까? 누구한테 몇통의 전화를 하셨는지요?

사실이 없습니까? 벌써 치매가 왔나요?

개인의 해명과 진실이란 본문에는 벌써 본인의 실수가 여러곳에서 나와 있음에도 이번사태에 일조한 자신의 무책임한 행동을 협회의

부정과 부패인 마냥 모함하면서 또 다시 발설하고 있습니다. 


본 협회의 선수는 초등수준도 안되는 바보 등신들 입니까?

자신은 아주 똑똑해서 본 협회가 배스퇴치를 하면서 금전적 이득을 챙기는 것에 정의심에 불타고

안동의 배스를 자원화해야 한다고 정의심을 불태우셨나요?  해명 본문글에는 이번 사태의 강씨의 동기가 그대로 나와있습니다. 

해명글이라고 하지만 아주 자세히도 진술서 마냥 잘 설명해줘서 몰랐든 부분을 속 시원히 알게되고 정리가 쉽네요.

 

강씨는 본 협회의 176명의 선수들을 지금 등신이나 병신취급하는 겁니까?

176명의 본협회 선수는 협회의 의도도 모르고 아무생각없이 토너먼트만 참가하는 생각없는 사람입니까?

176명의 선수들 중에 배스퇴치를 위해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선수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아마도 강씨보다 더 순수한 열정과 애정이 있는 선수들이 더 많을겁니다.


모든 선수가 자원화 활동에 뜻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협회의 잘못된 의도나 진행에 있어서는 

많은 것을 긍정적 수렴하여 18년이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뜻과 생각이 달라 함께하지 못하는

극열성분자도 있었겠죠. 강씨 처럼 말입니다. 누가 왕따를 시켰습니까? 그쪽에서도 왕따 될까봐 걱정입니까?


협회가 어떤 방법으로 금전적 이득을 취했는지는 피고소인 입장에서 강씨는 명백한 진술을 준비해야 할 것이며 

이부분은 강씨의  해명 본문글에 다시한번 발설된 부분이기에 협회는 고소인 입장에서 피고소인 강씨의

발언에 사실확인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Who's 박재범

profile

2015 KSA Season Start.
열정을 습관화 하라!
http://blog.naver.com/members7

  • profile
    박재범 2013.10.04 08:13

    강씨의 해명글을 있는 그대로 함축해보겠습니다.

    1. 환경청은 KBFA에 물품지금 및 300 만원의 지원으로 배스퇴치를 요구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정황으로 보면
    KSA는 금전적 이득을 분명히 챙겼다. (정황??? 안동에 조만간 대나무 꼽어실지 배스판을 떠나야할지 결정적 내용입니다.)

    2. 루사모라는 퇴치모임을 서론하여 협회의 부폐를 감추려한다. 이유같지않는 소리다.
    (역사를 왜곡하지 않습니다. 대회취소 당일 수많은 선수들 앞에서 본협회 회장과 당일 환경청 공무원의 녹취, 영상이 기록
    되었습니다. "환경청은 이번대회에 KSA 협회에 물질적 협조가 분명히 없었다." 라고)

    3. 안동자원화
    (그럼 배스꾼 중에 자원화하고 싶지않은 사람 어디있습니까? 안동호 낚시 자율화에 KSA 협회의 공신을 무시합니까?
    정말 치매가 왔나)

    4. 새빨간 거짓말
    (참석하지말라고 왜 참석하냐고... 그말이 그말이다. 그럼 내가 여기서 누구,누구라고 해보까? )

    (분명한 것은 강모씨 전화 내용에 협회의 의도를 잠시 설명했음에도 강씨는 이해하기 보다는 무조건 제지했다는데 아니라면

      녹취록이라도 올릴깝쇼? 누구와 전화통화 했는지 기억이 안나나 봅니다.)



    지긋지긋합니다. 긴시간동안 수준낮은 비방과 음해의 시간들....

    차라리 내가 못하는 낚시라면 이나라에 배스낚시가 불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리셋을 해보는 것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그누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어떻게 시작하는지 두고 볼만합니다.


  • profile
    박경태 2013.10.04 08:18
    강시원씨의 글을 읽어보고 왔네요..아는 사람이 왜 더 왜곡을 하는걸까요?
    무엇을 얻으려고? 누군가의 충실한 사냥개가 되기위해?......

    그럼 한가지 묻고 싶네요.. 당신이 배스계에서 한 일은 무엇이죠?
    협회보다는 스폰서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타협회로 가지않았나요?
    타협회에 가셔서 그 협회에 소속감은 가지고 있나요?
    스폰서가 다른곳으로 옮기면 다시따라 나설꺼 아닌가요?

    당신이 배스인들을 위해 한일이 무엇인가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이글을 읽으신 분들 과연 강시원이라는 사람이 배스인들을 위해 과연무엇을 했고 무엇을 남겼을까요?
  • ?
    김경환 2013.10.04 10:08
    협회는 안중에도 없고, 자기 중심도 없고 그저 스폰서가 뭐해줄게 따라가자하면 협회등지는 그런일들을 남기셨죠 쥐ㅆㄲ~~~
  • ?
    김문수 2013.10.04 08:44
    이양반아~ 당신 생각과 정황으로 라는 당신 해명글이 정당화 되냐???
    내 정황으로는 당신은 이바닥에 분리수거 될판이다.
    루사모가 안동회에서 배스낚시를 불법화시킬때 당신은 멀 했는데???
    당신 사리사욕채우자고 타협회갔는데 누가 왕따를 시켜???
    난 당신이 인동에 이사장한테 십원짜리 욕을 퍼부울때
    어떤 성품인지 벌써 감지했다네. 고집하고 어거진 버리시고
    당신이야말로 구시대적 적대심을 버리시게.
  • ?
    이형옥 2013.10.04 08:46
    배스낚시를 즐기는 아마추어로써....부끄럽기 짝이 없기에 강시원이라 칭하겠습니다.
    무슨 목적과 어떤한 이득을 위해 나이도 지긋하신 사람이 휴~~
    한 회사의 스텝이고 배스낚시를 즐기는 강시원이라는 당신때문에 얼마나 큰 일들이 벌어질지 걱정입니다.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 ?
    구재홍 2013.10.04 08:51
    꾸준히 협회을 욕하고 음해하는 유언비어들이 끊임없이 들립니다
    느껴본바 항상 당하고만 있는 울협회는 무엇을 하는지요? 등록된 100명이
    넘는 선수들이 전부 강건너 불구경만 하는거 같습니다.
    강씨(선배프로이나 선배자질이 없어 그냥 강씨라 하겠습니다) 한사람이 또다시 타협게시판에 말도 안되는 글을 올렸습니다. 백명이 넘는 최고(전 우리선수들이 최고라 생각합니다)의 선수들이 용기있는 단한사람에 의해 배스퇴치꾼이란 오명의 글들이 떠돌아 다니고는 있습니다. 몇사람 만의 힘으로 우리의 자존심과 오명을 풀고 명예를 되칮아 올수 있겠습니까. 배씨에도 글이 들끓고 있습니다. 뒷짐만 지고 바라봐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요즘은 인터넷과 sns가 발없는 말보다 더
    빨리 퍼집니다. 우리도 소리좀 내야될때 입니다. 많은 선배프로님들 앞에서 아침부터 주제 넘는 소리를 했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나중에 꾸짖어 주십시요
  • profile
    유해일 2013.10.04 08:55
    우리협회에서 앵글러한 사람이 협회보다는 스폰서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타협회로 이적한 불쌍한 사람
  • profile
    박무석 2013.10.04 09:17
    타 단체의 올라와 있는 입장글을 두 세번 정독을 해 보았습니다.
    협회에서 주관하는 정부와 행사에서 전 물한병 받아 본적이 없습니다.
    제 개인 사비로 갔습니다.
    내가 해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다른방법이 있습니까? 그냥 고고한 학처럼 폼만 잡고있으면 해결이 됩니까?
    지금 올려져 있는글이 KBFA 공식 입장입니까?
    돈받아 처먹고 이런행사를 했다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비방을 하실려면 그런 행위를 했다는 증거를 대야 할것입니다.
    뭐가 부패했고 어느행사에 어떻게 얼마의 돈을 받았다는 증거를 말입니다.
    할말이 없습니다~
  • profile
    강효식 2013.10.04 09:05
    "강"씨라서 자꾸 뜨끔뜨끔합니다...ㅠㅠ

    배알도 없고, 간에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간신배는 몽둥이가 약인데 말입니다.
  • profile
    김희원 2013.10.04 09:16
    KBFA에 올라온 글을 보고 진짜한마디로 입에서 욕이 나오내요
    지금 까지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말할가치가 없어 댓구를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말을 해야될것 같내여
    N사에 강시원 프로는 각성하고 진실을 발켜야 됨니다
    스스로 발키지 못하겠다면 협회에서 강력한 조치를 취해서라도 꼭
    발켜내야합니다
  • ?
    한재영 2013.10.04 09:58
    ksa 협회가 돈받아먹고 퇴치행사에 참여하는 협회라면 협회소속된 200여명의 프로님들는 눈뜬봉사인가? 오픈전참여하는 수백여명는 바보인가? 당신만이 삐딱한 눈으로만 보이는가보다~ ksa가여태까지 배스낚시에 발전에 힘썼왔는지 알지않는가! 당신의 부끄러운행동에 어떻한이유와득이 있는진 모르나 해명글이 아니라 사과문을 올렸어야 한다
  • ?
    김경환 2013.10.04 10:03
    진짜 욕나오네요

    강모 프로가 강시원씨라고 하데요 어느싸이트 들어가서 보니까 어떤 쓸개빠진 인간이 강모프로 옹호하는 글 달다가 흥분하셨던지 강시원프로 욕하지 말라면서 실명을 밝히더라구요

    강시원 프로님 정신줄 놓으셨나 보네요

    아니면 파장이 점점 거세어지니까 당황하셨쎄요??????????

    저런 인간이 속한 집단이 이번주에 안동서 게임한다면서요

    게임이 정말 공정성있게 진행되는지도 의문이 생기네요

    저런것들은 배스판에서 들어내야 됩니다
  • ?
    이옥홍 2013.10.04 10:07
    KBFA에 올라온 글을 객관적으로 정독하여 수십차례 읽어보았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들에 경악했습니다.

    당사자는 입장표명을 한국스포츠피싱협회에서 좀 더 사실적인 내용으로 정중한 사과문을 작성하고

    고개숙여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선수들이 이번일로 상처받았습니다.

    당사자는 이 대한민국이라는곳에서 프로토너먼트에 참여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되며, 이부분에 대해 조속히 책임있는

    행동을 보이기를 바랍니다.

    사실관계에 따른 조치로 다시는 우리선수들의 자존심을 난도질하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대응을 했으면 좋겠습

    니다.

    가능한한 많은 선수분들께서 이번일을 계기로 협회의 소속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모습을 기대합니다. 많은 선수분들의 동참

    이 이 사건을 빠른시일내에 해결되고, 제2 제3의 같은일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이재호 2013.10.04 10:22

    그져 웃었습니다. ^^
    "KSA의 무책임한 발언과 그진상"이라는 강씨의 글에 한참 웃었습니다.


    진상은 본문에 하나도없고 강씨 자신의 억측 뿐이군요. 글을보고 한편 이런 양반하고
    싸운다는게 참 부끄럽네요. 저급함에 제가 몸둘봐를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사주받고 공모한자가
    있었다면 같이 내용에 대해서 공조라도 하시지 해명이란 글은 우리집 딸래미 초딩수준보다 못하구려.
    당신이 생각해도 조금 웃기지 않소?


    당신은 자신의 억측으로 KSA라는 단체가 부정과 부패가 있다고 언급했고
    그역시 정황만으로 이사태를 이지경까지 몰아왔습니다. 그런 억측과 정황들이
    지금상황에서 합리화됩니까??? 강씨 자녀도 있죠??? 애들한테 글 보여줘서 
    다시 수정해서 그나마 변명다운 변명으로 사태에 해명하세요.


    여기까지 우리모두는 누가 어떤 의도로 사태를 이지경까지 몰고왔나에 결론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의도는 한사람의 잘못된 자격지심과 선입견으로 정황과 억측만으로 흙탕물을 흐렸고
    이제와서는 해명이랍시고 본인의 잘못됨을 정당화하고 있지만 그 내용에는 아쉽게도 공감할수있는 부분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것 같네요.


    이제 물고기가 망태기에 담겼습니다 회원님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쪄서먹고 회를 쳐서먹고 장에 담궈서 먹고는 우리가 결정할 행복이군요.



  • profile
    김명호 2013.10.04 11:38
    하....아마추어가 나설 공간은 아니지만...도데체가..팔이안으로 굽을순 있습니다. 밖으로 굽을순 없죠..그리생각하면 다들..이해는 한다만은..시원하게 사과하고..오해를풀면 더나은 인간관계를 유지할텐데..왜스스로..거리를 두실려는지..암튼,,명확하게 그리고 제대로된 처리를 해야할듯합니다..
  • profile
    김지훈 2013.10.04 12:36
    해당 글을 찾아가서 읽어본 후,
    불과 몇년전까지 제가 몸담았던곳이 맞는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누구보다 더 잘 아실만한분이 그런글을 쓰셨다는 사실이 좀 씁쓸하게 느껴지더군요.
    X만한 놈이 뭘안다고 깝치냐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최소한의 상식과 인격이 갖추어진 사람이라면
    이번 방법과 방식은 잘못되었다고봅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배스낚시는 협회간의 문제는 감기수준에 불과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상호 견제가 필요하기도하니까요.

    하지만 이번 사건은 감기수준이 아닙니다.
    발단은 곧 구실일 수 밖에 없는바,
    그내들의 최종 목적이 과연 무엇을 향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과연 당사자들이 목적하는바를 성취하기 위해 지금 어떤 짓을 하는지 말입니다.
    다시말해
    감기가 문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함께 힘을 합쳐 감기를 몰아내도 모자랄판에
    암을 발병시키고 만것입니다.

    어느 낚시장르가 이토록 오래도록 헐뜯고 반목하고 그럽니까?
    배스낚시에 있어서 선결해야할 과제가 산더미같은데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반복되니
    가슴아프기만 합니다.


    호의를 당연한 권리로 착각하시전에 스스로 노력하고 나서는 자발적인 주인의식이 어느때보다 필요한듯합니다.

    ...좀 흥분하다보니 글이 두서없이 전개되고말았네요.
  • profile
    이길호 2013.10.04 16:23
    이문제를 야기시킨
    본인이 한말에 본인은 묵비권을 행사 할수 있습니다.
    다만 배스낚시를 접는다 하더라도...
    길이 남을 욕한권에 책이 될것입니다.
    진실을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 ?
    에버그린박근택 2013.10.04 18:47
    에휴,,,,, 그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하시나요?,
    혹시 그들이 같이 가려준다고 했나보죠????,
    나보다 우리협회를 잘 아는분이 모로쇠로 일관하시다니
    참 초딩스럽네요,,,,
  • ?
    박성건 2013.10.21 19:19
    과거 강•• 우리협회에서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었던 프로 였던걸로 알고있었는데 지금은 영 아닌것 같네요. 낚시를 좋아해서, 잘해서 프로배서 란 말을들었던 사람이 소속 단채가 다르다는 이유로 알만한 사람이 말도 않되는 짓을...
    계란으로 바위치는 아주 어리석은 짓이라 생각이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게시판 사진첨부, 올리는 방법 file K.S.A 2013.07.17 305345
공지 2017 MEMBERS 게시판 사용... K.S.A 2011.06.16 298787
공지 2017년 선수프로필 - 작성요령! (필독/수정) K.S.A 2011.06.14 307816
918 [부고]허영식프로 부친상 알립니다 1 김돈주 2019.12.26 17334
917 박경태프로 부친상(발인 2019.12.24) 2 이현우 2019.12.23 16500
916 챌린저 5전 문의드립니다 답답하네요 2 1122228888 2019.10.07 18121
915 챌린저 5전 문의 3 후늬 2019.09.27 16274
914 챌린저리그 5전 마스터즈? 있는건가요? 1 낚아보자 2019.09.23 14978
913 대회일정 및 운영에대해 12 할만은한다 2019.09.11 16815
912 문의드립니다. file AF-TV 2019.09.09 13399
911 챌린져리그 4전 날씨 관련 경기 진행 여부 문의 1 후늬 2019.09.02 13864
910 첼린져4전 위수구역 1 류주열 2019.08.30 13632
909 고 신승식 위원장님 조문에 감사드립니다. 신아영 2019.08.29 12448
908 챌린저 4전 공지는 언제쯤.. 후늬 2019.08.27 12550
907 신승식 위원장님 별세 6 K.S.A 2019.08.26 12544
906 가족보팅 2인1조 대회좀 만들어 주세요!! 류주열 2019.08.19 12290
905 안녕하세요 이수혁 2019.08.11 12121
904 챌린저리그4전 안동호가 유력한것 맞나요? 1 앨빈 2019.07.25 12389
903 2019-2020 KSA 토너먼트셔츠 안내<프로,회원> file 이옥홍 2019.07.19 13778
902 챌린저 리그 3전 사진... 일케이 2019.07.13 12177
901 (주)바낙스 영업기획 사원모집 file 렉시마(서보원) 2019.05.30 14444
900 합천군수배 스포츠피싱 페스티벌 성료 채연 2019.05.22 15145
899 정락용프로의 장남이 장가 갑니다 file K.S.A 2019.05.16 1283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50 Next ›
/ 5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기업은행 | (사)한국스포츠피싱협회 | 221-450190-04-013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서울시 종로구 와룡동 74번지 중앙빌딩 201호 TEL:02-777-3885 / FAX:02-777-3736
COPYRIGHT(C) 2003-2013 SPORTFISHING ASSOCIATION ROGHTS RESERVED e-mail : sportfishing@sportfish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