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습니다.

by 박재범 posted Oct 04,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어제 11시경 타 단체 KBFA 자유게시판에는 "KSA의 무책임한 발언과 그 진상에 대하여" 라는 개인 해명글과 진실이라는

글이 게시되었습니다.


본문내용에는 "KSA는 위와 같은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며 금전적 이득까지 얻어가며 배스퇴치 운동에 앞장선 결과" 라고 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강씨는 본협회가 금전적 이득까지 얻어가며  협회가 퇴치운동에 참가했다라고 다시한번 언급하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외 본문 글에는 강씨는 KSA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협회를 음해하고 사실무근함을 사실인마냥  발설하면서 자신의 얄팍한 지식과 사상을

정당화시키고 있습니다.


협회는 대구지방 환경청장으로부터 포획행사의 협조 요청을 구하는 공문을 받았기 때문에 환경청에  협조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하나, 위 공문은 KBFA(300만원 가량의 물품을 지원해주겠다고 하였음)도 받은 바 있지만 KBFA는 위 협조 요청에 거절 의사를 명백히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정황에 비추어 보아도 KSA의 주장은 터무니 없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본문 하단에는 한번 더 "정황에 비추어도 본협회의 주장은 물품지원 또는 금전적 지원을 받지않았다"는 터무니 없다고 합니다.

강씨 생각에는 그러한 정황? 에서 분명히 받았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비판하는 것은 언론의 자유의 영역에 포함되는 것으로 이러한 자유 비판은 협회의 부폐를 방지하는 정화작용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보장되어야 합니다. 


자신 스스로가 비판은 언론의 자유영역이라고 합니다. 협회의 부폐방지를 위한 정화작용은 보장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럼 이번일에 

누가 비판을 받아야 할지 앞으로 그 누군가를 비판하는 당사자들은 보장받을 수 있으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그런데 무엇으로부터 보장받을 수 있는지요? 누군가로부터 보장받고 있습니까? 강씨는 대한민국 법이 우습나 봅니다.


협회 대회에 참석하지 말라”고 주변에 알린 사실이 없음에도


참 새빨간 거짓말 입니다.  결론이 나온 것 같습니다. 

"그 대회는 배스퇴치대회다. 왜 나가는냐"  라는 전화를 하신적이 없습니까? 누구한테 몇통의 전화를 하셨는지요?

사실이 없습니까? 벌써 치매가 왔나요?

개인의 해명과 진실이란 본문에는 벌써 본인의 실수가 여러곳에서 나와 있음에도 이번사태에 일조한 자신의 무책임한 행동을 협회의

부정과 부패인 마냥 모함하면서 또 다시 발설하고 있습니다. 


본 협회의 선수는 초등수준도 안되는 바보 등신들 입니까?

자신은 아주 똑똑해서 본 협회가 배스퇴치를 하면서 금전적 이득을 챙기는 것에 정의심에 불타고

안동의 배스를 자원화해야 한다고 정의심을 불태우셨나요?  해명 본문글에는 이번 사태의 강씨의 동기가 그대로 나와있습니다. 

해명글이라고 하지만 아주 자세히도 진술서 마냥 잘 설명해줘서 몰랐든 부분을 속 시원히 알게되고 정리가 쉽네요.

 

강씨는 본 협회의 176명의 선수들을 지금 등신이나 병신취급하는 겁니까?

176명의 본협회 선수는 협회의 의도도 모르고 아무생각없이 토너먼트만 참가하는 생각없는 사람입니까?

176명의 선수들 중에 배스퇴치를 위해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선수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아마도 강씨보다 더 순수한 열정과 애정이 있는 선수들이 더 많을겁니다.


모든 선수가 자원화 활동에 뜻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협회의 잘못된 의도나 진행에 있어서는 

많은 것을 긍정적 수렴하여 18년이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뜻과 생각이 달라 함께하지 못하는

극열성분자도 있었겠죠. 강씨 처럼 말입니다. 누가 왕따를 시켰습니까? 그쪽에서도 왕따 될까봐 걱정입니까?


협회가 어떤 방법으로 금전적 이득을 취했는지는 피고소인 입장에서 강씨는 명백한 진술을 준비해야 할 것이며 

이부분은 강씨의  해명 본문글에 다시한번 발설된 부분이기에 협회는 고소인 입장에서 피고소인 강씨의

발언에 사실확인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Who's 박재범

profile

2015 KSA Season Start.
열정을 습관화 하라!
http://blog.naver.com/members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