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17일 합천군수배 진위가 궁금합니다

by 이영표 posted Jan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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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과 봉산면어업계가 주최하고 (사)한국스포츠피싱협회가 주관해 합천호 외래어종 퇴치를 위한 배스 선상낚시 프로암 대회를 개최해 50여대의 선박에 100여명의 선수가 전국 각지에서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안동에서 매번 열리는 대회에서는 다 릴리즈를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릴리즈관련 영상및 자료는 있으나 합천군 대회는 1회 2회 전부다 릴리즈 한것으로
알고있는데 저런 오보를 정정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개회사일때 잡은고기는 본인의 소유라고 풀어주거나 죽이거나는
개인의 책임이지 협회의 책임은 아니다라고 하시는데
혹 문제가 발생할시 개인이 책임지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합천호의 경우 낙동강유역환경청의 관할이므로 지난 대회의 진위여부와
합천군청 및 담당자에 대한 조사및 행정감사등 조취를 취할것입니다.
배스를 토착어종으로 받아들이자는 말 어족자원으로 선진국에 사례로 스포츠피싱
으로 받아들이자는 말 등등 그런의견보다는 적절한 규제와 감독이 뒷바침이 되고
정부의 배스퇴치 사업 예산과 치어방류사업 등등의 세금이 줄이는 방법에 앞장서는것이 우선이라 생각듭니다. 친환경 레포츠라고 말은 하나 폐라인, 폐루어,싱커,바늘등 물속에 버려지는것은 수질오염에 아무런 영향이 없지는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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