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들 많으셨습니다.

by 연민기 posted Jul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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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이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배종만프로,, 이상목프로, 이원수프로님 ...,
마지막 가는길 같이 하지 못했지만 가보지 못한 프로 모두가 제 맘처럼
안타깝고 아프고 아쉬움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양혁모 프로 좋은 곳에 갔습니다.
그러니 좋게 생각해요 우리
다들 맘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런 하나된 마음들이 우리 KSA 정신 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KSA 가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KSA 와 함께 영원히 같이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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