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A 협회에 건의 드립니다.

by 이호준 posted Aug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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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부터 KSA의 많은 점이 변화 하고 있어서 매우 즐겁게 관람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물결에 편승하여, KSA 팬으로서 협회에 몇 가지 건의 드리자 이렇게 글을 작성 합니다.





1. 홈페이지의 메뉴 개편


 - 홈페이지에 보면 메뉴는 존재 하나 현재 사용을 하지 않는 메뉴가 존재 합니다.


 - 대표적인 예로 "시즌 프로TOP10" 입니다

     -> 본 메뉴는 2015년에 업데이트가 멈춰 현재 사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이런 메뉴가 현재 몇개 있습니다

     -> "시즌 프로TOP10", "토너먼트 인터뷰",

     -> "Fishin Club"의 모든 하위 메뉴

     -> "SPONSOR" 메뉴 전체




2. 토너먼트 성적 업데이트 게시판

 - 현재 토너먼트 종합 성적은 "토너먼트 성적" 메뉴에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 그러나, 각 회차별 경기 결과는 "공지 사항"에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 "토너먼트 성적" 메뉴가 별도로 존재 하기에, 해당 메뉴에 업로드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현재는 종합 성적과, 회차별 성적을 볼려면 2개의 게시판을 왔다 갔다 해야 합니다.




3. 프로선수 프로필 게시판 업데이트

 - 현재 프로필 게시판의 사진이 오래전 사진 입니다.

   

 - 새로 등록하신 분은 게시판에 존재 하지 않습니다.

    -> 전재을 선수의 경우 검색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 시즌 시작 전이나, 끝났을때 협회 차원에서 한번씩 업데이트를 해주시면 어떨가 합니다

 

 - 기역력이 나빠, 시상식에서 단상에 오르신 분들의 성함을 모두 기역 못해서

   시상식 사진을 보며, 이름을 한분 한분 외워보고 있습니다.

    -> 이때 필요한 것이 선수분들 프로필인데, 프로필이 꼭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었으면 합니다. 




4. 직관 컨텐츠 증가

 - 직관을 갔을때 관람객 입장에서, 큰 컨텐츠가 많지 않습니다.


 - 이부분에 관하여 KSA 굿즈를 판매 하거나 하는 것을 예전에 건의 했었던적이 있습니다.


 - 다른 아이디어가 떠 올라서 항목 5번 항목에서 건의 드리고자 합니다




5. 직관 기념 스템프

 - 사실 건의 드리기 조금 조심 스러운 부분입니다 잘못 기획 하면 악성 재고를 떠안을 수 있어서 입니다.


 - 예전에 자전거로 국토 종주를 할 때, 특정 스팟에 가면, 마치 여권에 도장 찍듯 수첩에 도장을 찍을 수 있습니다. 


 - 당연하게도 수첩은 개인이 돈주고 사야 했습니다.


 - 3전에서 보니 측정 "피싱 태그"와 협업을 하시는듯 하니, 어플을 이용한 NFC 태크로 모우는 방법도 좋을듯 합니다.


 => 결론적으로 이 시스템을 차용해서 직관 간 사람들에게 먼가 기념 할 만한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합니다.


  5.1 개요

     - 직관을 온 사람 또는 직관을 올 수 있는 미끼 상품으로 KSA 스탬프 수첩을 판매 하여 기념 스템프를 찍을 수있도록 함

  

  5.2 활용

     - 번호표 뽑는 곳 또는 검량 장소에 스템프를 두어 1회 마다 하나의 스템프를 모을수 있도록 함

     - 한해 모든 회차 직관을 가면 특별한 스템프를 찍어주는 등 하여 동기 부여




6. 경기권 저수지/호 에서 경기

 - 당연히 당장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 지만  클래식 경기 정도는 인구 밀도가 높은 경기권의 아산호 등에서 진행 했으면 합니다. 


 - 매번 주위 사람에게 안동 경기 보러 가자 하면 다들 반응이 한결 같습니다 "안동은 당일 치기로 너무 멀어"


 - 낚시꾼이라는 놈들이 하루 편도 200Km 조금 넘는 거리도 못 뛰어서야 약해 빠졌구나 생각했지만 먼건 사실 이긴 합니다.


 -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한경기 만이라도 경기권에서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7. 보트 갤러리

 - 개인 보트가 있으면 갤러리로 원하는 선수의 보트를 따라 다니면서 볼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 문제는 개인 보트가 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많은 것 입니다.


 - 그래서 협회 차원에서 일정 요금을 받고, 특정 선수의 경기를 보트로 쫒아서 볼 수 있는 관람 시스템이 있었으면 합니다.


 - 올해 코앵글러 제도를 도입 하신거 처럼 말입니다


 - 마치 드마라에서 바람핀 배우자의 차를 쫒아가도록 택시 타는것 처럼

   특정 선수의 이름으로 예약을 받고 협회 관계자 분께서 보트를 몰아 직관을 할 수 있는 제도를 건의 드립니다.





8. 결론

 - 개인적으로 갤러리가 많이 올 수 있는 제도 나 배스낚시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대중화 시킬 수 있는 여러 컨텐츠들이 생겼으면 합니다.

 - 회사에서 농땡이 피며 몰래 적는 글이라 두서가 없으니,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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