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피싱협회 입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고
관람객과 참가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2020년 KSA 프로 토너먼트 개막전을 연기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현재까지 결정된 사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3월 29일로 예정되었던 프로 토너먼트 개막전은 6월 14일로 연기합니다.
2. 6월 14일 이전에 예정되어 있던 경기 일정에대한 조정사항은 5월 1일에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3.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 양상이 불확실합니다.
6월 14일로 연기된 개막전의 개최 여부에 대한 확정 공지는 개막전 이후 토너먼트 일정과 함께 5월 1일에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4. 2020 프로 토너먼트 선수 등록 마감은 5월 31일로 연기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봄 햇살과 예쁜 꽃들을 돌아볼 여유도 없어진 것 같아 아쉽지만 건강이 우선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가 중요한 예방법이라고 합니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 함께 따뜻한 봄 햇살을 느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문의사항 : 선수위원장 박경태 (010-5231-6082)
Korea Sportfishing Association.
Prevent the spread of the new corona19 virus that is spreading worldwide
For the safety of spectators and players, we will postpone the opening of the KSA Pro Tournament in 2020.
The following issues have been decided so far.
1. Pro Tournament opening scheduled for March 29 will be postponed to June 14.
2. We will announce any adjustments to the game schedule scheduled before June 14th on May 1.
3. The spread of corona19 virus is uncertain. We will announce the final announcement on whether to hold the opening game, which was postponed to June 14th, on May 1st with the tournament schedule after the opening game.
4. The deadline to register for the 2020 Pro Tournament will be postponed to May 31st.
It seems unfortunate that the spread of the Corona 19 virus has made it difficult to look around in the spring sunshine and pretty flowers.
It is said that wearing a mask and washing your hands are important preventive measures.
We hope that the day will come when you can feel the warm spring sunshine together after a difficult time.
Contact: Athlete Chairman Kyung-Tae Park (010-5231-6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