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고어텍스 마스트앵글러-박재범.
고어텍스와 함께하는 마스터 클래스6차 - 스포츠피싱 그 매력에 다가가다!이번 마스터클래스 6차 미션도 역시나 기대이상으로 많은 참가신청자들 중에 20명을 선발하여진행하게 되었고2012년 6월 23일~24일(1박2일)로 1일차 청량산 등반을 마치고 오후시간은 안동시 예안면 구룡리 수련원에서스포츠피싱 프리젠테이션 강의로 마무리되었습니다.
1일차 참가자 모두가 등반 후 피곤하신 기색이 역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포츠피싱 이론시간에 많은 관심으로
함께해주시는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모습들에 강사로써 대단히 감사한 마음이였습니다.
오랜시간을 두고 준비한 프리젠테이션이였지만 일반인들에게 짧은시간 스포츠피싱을 이해시켜드리고 그 매력을 다
보여드리기에 사실 부족한 시간이였습니다. 하지만 또 하나의 아웃도어. 레져스포츠로를 알게되고 경험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2일차. 24일(일) AM 07:00 일정대로 사.한국스포츠피싱협회 10여명의 선수분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스포츠피싱 체험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장현주, 박무석, 이상목, 구재홍, 박기현, 김봉래, 김용태, 이덕구, 김동훈, 배종만]
고어텍스 마스터클래스 참가자와 2인 1조 팀으로 구성하고 곧장 체험을 위한 안동호 낚시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이번 고어텍스 마스터클래스 6차에 협조해주신 KSA 프로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김용태 프로님과 함께하신 참가자와 취재를 위한 모습입니다. 동행하신 참가자님의 멋진 인터뷰... "지금까지 낚시는 정적인느낌이라 생각했는데 스포츠피싱 루어낚시는 동적인 멋진 레져스포츠인 것 같습니다"...
AM07:00 ~ AM11:30까지 체험을 마치고 모두 무사히 귀착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스포츠피싱에서는 승패가 결정되기
때문에 이번 마스터클래스 6차에는 총중량 2마리 합산으로 우승 이벤트를 만들어 고어텍스 상품 시상이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일찍 귀착하셔서 계측을 하시고 기념촬영을 하시는 김봉래프로 팀 입니다.
방송 취재도 휼륭하게 협조해주셨고 2마리 합산 총중량 3200g으로 3위를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최소어상! 죄송스럽게 출발 전 제대로 룰공지를 하지못해서 시상에서 제외되었지만 잡고 싶다하여 쉽게 잡지못한다는
안동호 최소어 배스 입니다.
김동훈프로 팀! 2마리 합산 총중량 3250g으로 2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12년 마스터앵글러 스포츠피싱 그 매력에 다가가다! 영광의 1위는 메가배스,훅 프로스텝 이덕구프로 팀! 2마리 합산총중량 3300g 입니다. 1위~3위까지 중량 차이가 정확하게 50g 차이였습니다.
빅배스와 미인의 포즈! 흠... 개인적으로 자주 기대되는 모습입니다.
고어코리아 작가님! 어디서 포즈를 많이 보신 듯 하십니다. 그래도 너무 나 자연스럽고 익살스러운 포즈가 아마도 이번포토제닉상감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여러모로 고생많으셨습니다.
고어코리아 김노원부장님의 방송 인터뷰 모습 입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마지막까지 제일 고생이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1위에서 3위까지 고어텍스 상품시상 후 기념촬영!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들이였습니다.아웃도어와 함께 늘 행복한 시간과 멋진추억 만드시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주,개최해주신 (주)고어코리아와관계자님들께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고어텍스와 함께라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멋진 아웃도어가 될 것 같습니다.모두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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