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OPEN전 잘 참관하고 좋은 구경 했습니다.
프로와 챌린저 프로님들 모두 바람에 고생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이번 대회는 프로, 챌린저, 그리고 일반인 대회를 같이 했습니다.
일반인으로 참가한 사람은 계측하고 시상 및 폐회 할때 까지 할게 없었습니다.
물론 계측하는거 구경하면서 있었지만, 무시 당하는거 같더라구요.
참가비 내라면 냅니다. 참가비 없이 했다고 그러는지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일반인 대회는 3등까지 시상말고 기타 행운권 추첨도 있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건 그냥 낚인건가요?
보니깐 그날 가족도 와서 참가하고 시상때도 남아 있던데...
그냥 시상에서 끝나버리더라구요...
상 못받은 사람은 행운권 좋아라고 기다립니다.
근데 썅 무시해버리니
조금 행사 진행에서 그렇더라구요.